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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탐방사업부 : 진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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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6263-0300
총 상품가격

8,100,000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0원 포함)

아동 (만 12세 미만) 전화문의 유아 (만 2세 미만) 전화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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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11박14일
여행일정

출발일 2024년 05월 14일(화) 23:55 다른 출발일 보기

도착일 2024년 05월 27일(월) 17:00

여행항공
에미레이트항공 (EK323)
예약현황

예약가능

최소출발인원 12명 (현재예약 20명 / 좌석 : 20석 )
예약가능인원 : 0명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포인트적립
100,000P (성인 1인 기준, 아동 및 유아 0원)
상품코드
2024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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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역사탐방
  • 완전일주
  • 자연기행
  • 미지탐험
  • 혜초NEW

연령대별 선호도

  • 10%

    10%

    30대
  • 20%

    20%

    40대
  • 70%

    70%

    50대~

성별 선호도

  • 30%

    30%

  • 70%

    70%

 

1일차
05월 14일 (화)

인천

기내박 석식 : 기내식  

 

[20:3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 카운터 혜초여행사 미팅보드 앞 집결

 * 정확한 공항 미팅 정보는 출발 2-3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23:55] 인천국제공항 출발 (EK 323)

         (인천->두바이, 비행소요시간 : 9시간 30분)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2일차
05월 15일 (수)

두바이(환승)-아테네-고린도

KING SARON (4성) 또는 미정 조식 : 기내식   중식 : 기내식   석식 : 호텔식  

[04:25] 두바이 공항 도착 후 환승

 

[10:50] 두바이 출발 (EK 209)

         (두바이->아테네, 비행소요시간 : 5시간 10분)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15:00] 아테네 공항 도착

 

도착 후 가이드 미팅

 

고린도로 이동(약 1시간 10분 소요)하여 호텔 체크인

 

저녁식사 및 호텔 휴식

3일차
05월 16일 (목)

고린도-에피다브로스-미케네-올림피아

OLYMPION ASTY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에피다브로스로 이동(약 1시간 10분 소요)

 

▶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를 위해 지어진 에피다브로스 유적지

아스클레피오스 신전, 고대 극장


▲ 에피다브로스 고대극장 전경

 

에피다브로스 고대극장

 

아폴론의 아들이자 치료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에게 바쳐진 극장입니다. 아스클레피오스는 치료에 뛰어난 재능이 있었고, 죽은 사람도 살리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인간이었던 그는 지하세계의 환자를 살리기 위해 자기의 목숨을 바친 후 제우스에 의해 신이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기원전 4세기에 건립된 극장은 1만 4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완벽한 음향 효과로 유명합니다. 현재 이 극장에서 남아 있는 것은 원형 무대 뿐이지만, 지금도 이곳에서는 매년 여름 정기적으로 공연이 열립니다. 유적지의 박물관에는 당시 사용했던 의료 기구를 볼 수 있습니다.

 

미케네로 이동(약 1시간 소요)하여 점심식사

 

▶ 펠로폰네소스반도에 위치한 고대 성채도시 미케네 유적지

* 박물관, 왕궁터, 아트레우스 보물창고

 

▲ 미케네 유적지 전경

 

▲ 미케네 박물관에서 볼 수있는 황금가면

 

▲ 아트레우스의 보물창고 내부

 

미케네 유적

 

미케네는 트로이에 등장하는 1,600년에서 1,100년 청동기 시대 그리스 본토에서 발생한 미케네 문명의 중심입니다. 1876년 고고학자인 하인리히 슐리만에 의해 발견된 미케네 유적터는 과거 지배계급만이 살았고, 장인과 상인들은 성벽 바깥에서 살았 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성채는 선사시대 그리스 최대의 이벤트였던 트로이 전쟁이 전개된 3,200 여 년 전 그리스 연합사령관 아가멤논의 성채입니다. 트로이 전쟁 당시 연합군의 총사령관 아가멤논의 황금가면이 발굴되면서 아가멤논이 전설 속의 인물이 아닌 실존 인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한 장소입니다. 황금가면의 원형은 아테네의 국립 고고학 박물관에 있으며, 미케네 박물관에는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올림피아로 이동(약 3시간 3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4일차
05월 17일 (금)

올림피아-나팍토스-아라호바

ANEMOLIA RESORT(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 고대 올림픽이 열렸던 올림피아 유적지

 * 헤라신전, 제우스신전, 올림피아 박물관

 

▲ 올림피아 유적지의 전경입니다.

 

▲ BC 3세기말, 스타디움 입구에 아치 천장을 올렸습니다. 이곳을 통과하면, 드넓은 올림피아 경기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 고대 올림픽 경기가 열렸던 장소입니다.

 

 

올림피아 유적지

 

기원전 3세기에 제작된 아치형 터널을 따라 들어서면 메인 스타디움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곳은 2,000년동안 종교와 스포츠의 중심지였고 올림픽 경기가 열렸던 장소로 올림픽 경기를 위한 약 192m 길이의 육상 트랙과 약 4만명을 수용할 수 있던 관중석 등 과거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올림피아 박물관에서는 제우스 신전을 장식했던 조각품과 경기 자체에 사용되었던 원반, 역도 선수들이 사용하던 돌, 전쟁무기를 전시품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올림픽 게임의 기원

 

최초의 올림픽 게임은 기원전 776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원래는 남자들의 단거리 경주가 유일한 행사였으나, 기원전 8세기 레슬링, 복싱, 승마가 첨가되었고, 여성으로는 사제 1명만이 유일하게 이 경기를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로마인들이 이 행사를 관리하기 전까지, 출전자격은 그리스인에게만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올림픽을 이교도 축제로 규정하면서, 결국 393년에 올림픽게임은 사라졌었습니다. 이 후 1896년 제 1회 근대 올림픽 게임이 아테네에서 개최되면서 올림픽이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나팍토스(레판토)로 이동(약 2시간 소요)

 

나팍토스 항구마을에서 자유시간

 

▲ 평화로운 나팍토스 마을

 

아라호바 또는 델포이로 이동

(*두 도시는 차량으로 10분거리로 확정되는 숙소에 따라 아라호바 또는 델포이에서 숙박합니다)

 

저녁식사 후 및 호텔 숙박 및 휴식

5일차
05월 18일 (토)

아라호바-델포이-칼람바카

GRAND METEORA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델포이로 이동(약 10분 소요)

 

▶ 아폴로의 신탁을 들을 수 있던 곳, 델포이 유적지 탐방

 * 델포이 박물관, 아테네인의 보물창고, 아폴론 신전, 고대극장

 

▲ 델포이 고고학유적지 입구부터 아폴론 신전까지의 오르막길은 과거 귀한 보물을 가지고 많은 순례자와 신탁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길 입니다. 이곳 위에는 여러 개의 보물창고가 있는데, 이들 중 아테네인의 보물창고는 기원전 6세기말에 민주주의를 이룬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세워졌다는 속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아폴론 신에게 바쳐진 아테네인의 보물창고

 

▲ 아폴론신전

 

▲ 델포이 고대 극장

 

델포이 유적지

 

기원전 6세기 아폴로의 신탁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전성기를 누렸던 델포이는 19세기 말 프랑스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되었습니다. 기원전 6세기~4세기까지 전성기를 누렸고 그리스와 그 주변 국가들에게도 최고의 성소로 여겨졌던 장소입니다. 매월 신탁을 내리는 날에는 그리스 전역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가축과 보물 등을 바쳤다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 인들은 이곳에 ‘세상의 배꼽’이라는 뜻의 옴팔로스 라는 돌을 세웠다고 합니다. 뛰어난 풍광과 조화를 이룬 성소입니다.

 

아라호바로 이동(약 10분)

 

▶ 아라호바 마을 시내 경유하여 포토타임

 

▲ 이동중에, 태양의 후예 촬영지였던 아라호바 마을을 경유합니다. 이 마을은 겨울에 스키를 타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지역입니다.

 

점심식사 후 칼람바카로 이동(약 4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6일차
05월 19일 (일)

칼람바카-베르기나-데살로니키

PORTO PALACE (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 공중에 떠있는 수도원 메테오라 수도원 탐방 (*수도원 1곳 내부입장) 

 

▲ 바를람 수도원의 모습과 수도원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수도원으로 1518년 세워졌습니다.

 

▲ 메테오라 수도원은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뷰포인트에서 바라보면 그 모습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메테오라 수도원 중 한 곳의 내부입니다. 수도원은 총 6개로, 휴무일에 따라 입장지는 매번 바뀝니다.

 

메테오라 수도원

 

‘공중에 떠 있는 수도원’이라는 뜻을 가진 메테오라 수도원은 14세기 중엽부터 세워졌고, 1453년 오스만제국이 비잔틴제국을 무너뜨리며 세력을 확장하자 그리스 정교회 수도사들이 이를 피해 은둔생활을 하며 바위에 수도원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설립 당시 20여개가 존재하였으나, 대부분 자연현상으로 무너져 현재는 6개만 남아 있습니다. 바를라암 수도원에서는 밧줄의 끝에 매달린 바구니로 물자와 방문객을 끌어올리는데 사용된 원치를 지금도 볼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베르기나로 이동(약 3시간 20분 소요)

 

▶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로 알려진, 필리포스 2세가 영면하고있는 베르기나 왕묘 박물관 탐방

 

▲ 필리포스 2세의 무덤인 베르기나 왕묘 박물관 입구입니다. 작은 언덕 같은 곳에 아래로 가는 문이 놓여 있습니다.

 

▲ 박물관 내부에는 무덤들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지금은 박물관으로 이용되는 곳이지만, 한켠에는 위 사진과 같이 필리포스 2세의 무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메테오라 수도원

‘공중에 떠 있는 수도원’이라는 뜻을 가진 메테오라 수도원은 14세기 중엽부터 세워졌고, 1453년 오스만제국이 비잔틴제국을 무너뜨리며 세력을 확장하자 그리스 정교회 수도사들이 이를 피해 은둔생활을 하며 바위에 수도원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설립 당시 20여개가 존재하였으나, 대부분 자연현상으로 무너져 현재는 6개만 남아 있습니다. 바를라암 수도원에서는 밧줄의 끝에 매달린 바구니로 물자와 방문객을 끌어올리는데 사용된 원치를 지금도 볼 수 있습니다.

베르기나 왕묘 박물관 

 

아이가이라 불렸던 이 지역은 기원전 7세기부터 기원전 4세기까지 마케도니아 왕국의 최고 도시로 번영을 느렸던 곳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에게 익숙한 알렉산더 대왕의 나라 마케도니아의 첫 번째 수도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알렉산더 사후 로마에게 점령당하면서 이 도시는 서서히 잊혀져 갔습니다. 이후 1977년 유적 발굴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인근에서 출토된 왕들의 무덤, 유물 등을 통해 당시 번영했던 마케도니아의 문화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기원전 4세기에 마케도니아 왕 카산도로스가 건설한 도시, 데살로니키로 이동(약 1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7일차
05월 20일 (월)

데살로니키-로도스

RHODOS PALACE (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공항식   석식 : 호텔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데살로니키 시내 탐방

레프코스 피르고스, 아리스토텔레스 광장 등 

 

▲ 데살로니키 알렉산더 대왕의 동상입니다.

 

▲ 데살로니키 아리스토텔레스의 동상입니다.

 

 

테살로니키

 

테살로니키는 인구수 약 100만명의 대도시로 그리스 내에서는 아테네 다음가는 도시입니다. 살로니키(Saloniki) 라고도 불리며 그리스 마케도니아 지방의 주도이기도 합니다. 해안에 인접한 도시라 항구가 발달되어 있어 그리스와 남동부 유럽을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이기도 합니다. 기원전 315년 경 마케도니아의 왕 카산드로스가 건설을 시작했고 이후 비잔틴, 베네치아, 터키 등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뀐 끝에 그리스의 영토로 편입되었습니다.

 

데살로니키 공항으로 이동하여 국내선 비행기 탑승

 

[14:05] 데살로니키 출발 [* 국내선 / * 비행시간 1시간 10분]

* 현지사정에 따라 항공시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시간 상 공항에서 자율적으로 점심을 드시게 되며 점심식사는 1인 20유로 제공해드립니다.)

 

[15:15] 로도스 도착

 

로도스 시내로 이동(약 30분 소요)

 

▶ 성 요한 기사단이 요새화 시킨 로도스 탐방

 * 그랜드 마스터 궁전(내부), 구시가지 성벽

 

▲ 그랜드 마스터 궁전 외관

 

▲ 그랜드 마스터 궁전 내부의 모습

 

▲ 해안가에서 바라본 로도스 성벽 전경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8일차
05월 21일 (화)

로도스-크레타

GALAXY HOTEL(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린도스로 이동(약 1시간 소요)

 

린도스 아크로폴리스 탐방

 

▲ 린도스의 아테네 신전은 고대 그리스에서 가장 신성한 신전 중 하나여서 알렉산더 대왕도 이곳을 순례한 적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로도스 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어 최고의 경관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저택 대부분은 로도스를 강력한 기지로 만드는데 일조한 기사들 덕분에 부유해진 선장들이 15세기부터 18세기 사이에 지어졌습니다.

 

▲ 아크로폴리스 유적의 과거모습입니다.

 

▲ 로도스 섬 내의 린도스 아크로폴리스의 전경

 

린도스

 

린도스는 그리스 로도스섬 동쪽에 자리한 도시입니다. 미케네의 도리스인이 로도스섬으로 들어와 이알리소스, 카메이로스와 함께 형성한 도시국가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기원전 468년 세 국가는 하나로 통일되었지만 곧이어 아테네와 알렉산더 대왕에게 정복되었습니다. 오늘날 하얀 벽의 건물들과 마을 중앙에 솟은 아크로폴리스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로도스 구시가지로 이동하여 점심식사

 

로도스 고고학 박물관(내부), 구시가지 자유시간

 

 

▲ 로도스 구시가지 내에 위치한 점심식당의 테라스

 

▲ 로도스 구시가지 전경

 

로도스

 

로도스는 기원전 407년 로도스 도시 국가의 수도로 건설되어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로 발전하였습니다. 1309년 성요한기사단이 섬을 독립된 국가처럼 통치하면서, 성벽과 해자로 둘러싸인 요새 도시를 건설했으며 이후 터키와 이탈리아의 지배를 받기도 했습니다. 구시가지 안에는 미로처럼 얽힌 거리 안에는 많은 카페와 상점들이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20:50] 로도스 출발 [* 국내선 / * 비행시간 1시간]

* 로도스->크레타 직항편은 좌석이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현지 항공상황에 따라 경유편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21:50] 크레타 도착

 

호텔 숙박 및 휴식

9일차
05월 22일 (수)

크레타

GALAXY HOTEL(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그리스 문명의 발상지 크레타섬 탐방

 

▶ 기원 전 1,700년 경에 건립된 크노소스 궁전 유적

▶ 그리스인 조르바의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 박물관, 묘

 

▲ 이라클리온 고고학 박물관에 전시된 크노소스 궁전 복원도입니다.

 

크노소스 궁전

 

크노노스 궁전은 기원 전 1700년 경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유럽 최초의 문명인 미노아 문명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크노소스 궁전의 규모로 보아 가장 번성한 시기에는 약 3만명 정도가 성 안과 주변에 거주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특히 크노소스 궁전에서 볼만한 것은 왕의 방과 눈길을 사로잡는 프레스코화입니다. 모든 방과 복도의 벽에는 밝고 화려한 그림이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벽화의 내용은 종교, 명절, 자연풍경들이며, 과거 크레타 인의 삶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림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집트 벽화에 그려진 사람들과 유사한 편입니다. 크노소스 궁전에 있는 프레스코 화들은 모두 복제품이며, 진품은 이라클리온 고고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 니코스 카잔차키스 박물관(사진1), 그의 무덤(사진2)

 

점심식사 후

 

이라클리온 고고학 박물관(내부)

베네치안 성채(외부)

▶ 구시가지

 

▲ 베네치안 성채

 

▲ 이라클리온 고고학 박물관 내부에서 볼 수있는 다양한 작품입니다.

 

이라클리온 고고학 박물관

 

크레타에서 가장 큰 고고학 박물관으로 신석기 시대부터 4세기 후반 로마 제국 시대까지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크노소스 궁전을 화려하게 장식한 벽화의 진품이 이라클리온 고고학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크레타 섬에서 출토된 공예품은 소용돌이 무늬, 기하학 무늬가 그려 넣어져 있으며, 크레타에서 발굴된 모든 유적은 오직 이 곳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10일차
05월 23일 (목)

크레타-산토리니

SPLENDOUR(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페리터미널로 이동하여 페리 탑승

 

[08:00] 크레타 출발 [* 페리 / * 페리시간 1시간 50분]

* 현지사정에 따라 페리시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09:55] 산토리니 도착

 

점심식사 후

 

티라 마을 자유시간

이아 마을 자유시간

 

▲ 절벽을 따라 형성된 티라 마을 전경

 

▲ 산토리니의 하이라이트, 이야 마을 전경

 

산토리니

 

산토리니에는 선사시대 이후로 몇 번의 커다란 화산 폭발이 있었습니다. 화산재만 가득했기 때문에 나무 조차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주민들은 화산에 의해 생긴 절벽 구멍들을 활용해 동굴 집을 지었습니다. 지중해는 광물이 많아서 해산물이 그렇게 풍부하지 않았고, 섬 자체에 물이 부족해 포도 농사를 지어 여름 내내 수확한 다음 건포도를 만들어 한겨울 식량으로 삼으며 살아왔습니다. 1970년 말, 풍랑을 피하고자 유럽인들을 태운 유람선이 들어오면서, 이 섬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닷가 절벽 하얀 집들은 상업적으로 디자인한 게 아니라, 자신의 국기의 자존 감을 표현하기 위해 그리스 인들이 건물은 흰색, 돔은 푸른색으로 칠했습니다. 산토리니가 완전히 관광지가 된 지금도 지난 시절과 비교해 거의 변한 게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혜초와 함께하는 여정은 산토리니에서 1일 숙박하므로써, 산토리니의 석양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나 해안절벽에 붙어있는 하얀 집들이 석양을 받아 파스텔 톤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깁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오늘의 TIP)

* 홈페이지에 고지한 페리 스케줄은 예정스케쥴이며, 현지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1일차
05월 24일 (금)

산토리니-아테네

DIVANI ACROPOLIS (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아크로티리 유적 방문

 

 

아크로티리 유적

 

아크로티리 유적은 그리스의 폼페이라고 불리는데, 기원전 16세기 화산 폭팔로 인해 화산재에 묻힌 도시가 1967년 발굴되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폼페이는 갑작스러운 화산 폭팔로 사람들이 함께 묻혔지만 아크로티리는 전조증상이 있어 사람들이 섬에서 탈출한 다음 폭팔하여 묻혔다고 전해집니다. 아크로티리에 사람이 처음 살았던 시기는 기원전 5천년 전으로 에게해의 다른 문화권과의 무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화산재에 묻히긴 헀지만 오늘날 당시 사람들이 건설했던 배수시스템, 고품질의 도자기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14:55] 산토리니 출발 [* 국내선 / * 비행시간 45분]

* 현지사정에 따라 항공시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15:40] 아테네 도착

 

호텔 도착하여 체크인

 

저녁식사 후 호텔에서 휴식

12일차
05월 25일 (토)

아테네-고린도-아테네

DIVANI ACROPOLIS (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정찬)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고린도로 이동(약 1시간 10분 소요)

 

▶ 로마시대의 숨결, 고린도 유적지

* 구 고린도 유적, 고린도 박물관, 고린도 운하

 

 

고린도 유적

 

고린도는 기원전 6세기에 최고 번영을 누렸던 도시국가입니다. 본토와 펠레폰네소스를 잇는 길목에 위치해 오랜 기간 번영했습니다. 오늘날의 유적은 기원전 146년 새로운 지중해 패권자가 된 로마에 저항하다 초토화되고 백 여 년이 지난 후, 옥타비아누스 로마 초대 황제에 의해 재건된 후 최고의 국제도시로 재개발된 유적입니다. 거대했던 고대 도시의 규모만큼 고린도 박물관에서는 2세기 로마 시대에 제작된 모자이크화와 항아리, 도자기, 보석 등의 소장품을 볼 수 있습니다.

 

▲ 고린도 운하는 고린도 만과 에게 해의 사로니코스 만을 연결하는 운하로, 6.3km의 길이로 건설되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아테네로 귀환하여 아테네 탐방

 

아크로폴리스 발굴 현장에서 출토된 문화재들이 전시되어 있는 아크로폴리스 박물관(내부) 관람

 

▲ 최신 기술과 고대의 재료들이 결합된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의 전경

 

▲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의 홀에서 보이는 아크로폴리스 전경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은 아크로폴리스 언덕 아래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2007년 뉴욕에서 활동하는 건축가 베르나르 추미와 미카엘 포티아디스가 함께 설계한 건물입니다. 0층부터 3층까지, 마치 아크로폴리스에 직접 들어가는 듯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해체주의적인 건축양식과 빛을 중요시한 디자인으로 건축가 스스로 ‘최신 기술과 고대의 재료들이 결합된 도시안의 박물관’이라는 평가를 한 바가 있습니다. 이 박물관에는 아르카이크 시대부터 로마 시대까지의 이 도시의 고전 보물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의 최상층은 파르테논 마블을 맞이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유리 홀로, 현재 런던의 대영 박물관이 이 조각품을 소유하고 있어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홀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박물관 내부에서 파르테논 신전이 시원하게 보이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가장 높은 도시 라는 뜻을 가진 아크로폴리스 유적

* 디오니소스극장, 파르테논 신전

 

아크로폴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는 해발 150m에 위치합니다. ‘높은 언덕’이라는 뜻을 가진 아크로폴리스는 수비하기 알맞은 곳에 성벽을 쌓아 건립되었습니다.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는 수호신을 모시는 여러 신전이 세워져 서양 문명의 뿌리가 되는 고대 그리스의 신화, 정치, 문화가 태어난 장소로 그곳의 기념물은 고전주의의 정신과 문명의 보편성을 상징하며, 고대 그리스가 세계에 남긴 가장 위대한 건축과 예술의 복합체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호텔로 귀환하여 개인정비 후 저녁식사(정찬)

13일차
05월 26일 (일)

아테네-두바이

기내박 조식 : 호텔식   중식 : 한식   석식 : 기내식  

호텔 에서 아침식사 후

 

▶ 산티그마 광장, 국회의사당(외관)

 

▲ 시내 중심부에 자리한 신타그마 광장과 국회의사당

 

▶ 그리스 최대 규모의 고고학 박물관, 아테네 국립고고학 박물관 관람

 

무기를 던지는 동작을 취하고 있는 포세이돈 청동상입니다. 이 청동상은 아르테미시온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국립 고고학 박물관

 

 그리스의 고대 문명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그리스 최대 규모의 박물관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로마 제국 시대까지의 11,000여점의 방대한 유물과 조각품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이곳에서 그리스 여행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점심식사 후

 

아테네 공항으로 이동(약 40분 소요)

 

[18:05] 아테네 출발 [* 편명 EK 210 / * 4시간 30분 소요]
* 현지사정에 따라 항공시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23:35] 두바이 도착 및 환승

14일차
05월 27일 (월)

두바이-인천

기내박 조식 : 호텔식   중식 : 한식   석식 : 기내식  

[03:40] 두바이 출발 [* 편명 EK 322 / * 8시간 20분 소요]

 

[17:00] 인천국제공항 도착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상품특전

하나, 유럽인들이 꿈꾸는 3개의 섬 로도스 1박, 크레타 2박, 산토리니 1박을 하는 국내 유일 여정
둘, 그리스 섬 간 이동 시 국내선 3회 탑승
셋, 아테네, 크레타의 고고학박물관 방문으로 깊이 있는 문화 역사 여행

포함사항

■ 국제선&국내선 항공료 및 텍스, 유류할증료

※상기 상품가격은 2023년 1월 기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항공티켓 발권날짜에 유류값 인상에 따라 추가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일정상의 숙박(기본 2인1실 기준)
■ 일정상의 모든 식사
■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 일정상의 전용차량(대형버스)
■ 현지 한국인 가이드
■ 해외여행 여행자보험(최대 1억원/ 상해사망 시)

■ 혜초여행사 인솔자(15명 이상 출발 시 동행)

불포함사항

■ 전 일정 기사/가이드 경비 120유로/1인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 싱글룸 비용 (전일정 1인 : 160만원)

    * 유럽의 싱글룸(독실)의 경우 트윈룸보다 내부가 다소 협소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 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 차지가 추가됩니다.

■ 개인경비 (매너팁, 음료, 주류 등)
■ 매너 팁 (포터,호텔팁,레스토랑 팁 등)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 환율변동금 (유의사항 참조)

미팅 안내

[20:3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 카운터 혜초여행사 미팅보드 앞 집결

 * 인천공항 미팅은 출발일 하루 전날 밤 진행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정확한 공항 미팅 정보는 출발 2-3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환불 규정

[특별약관 안내]

※ 약관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혜초여행사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1) 계약금 규정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취소료 및 예약변경료 규정

※ 본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 이외에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추가로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특별약관 안내 -

1) 이 상품은 출발확정 이후 현지 국내선 항공을 선예약하는 상품으로

출발확정 안내 이후 여행 취소시, 취소 시점에 관계없이 선지급된 비용에 대해서는,

표준약관에 의거한 취소수수료 이외에 사전 공지된 수수료가 발생 됩니다.

 

2) 선지급내역: 현지 국내선 3구간 항공료(약 60만원)

   출발확정 안내 후 여행 취소 시, 국내선 3구간 항공료에 대해서는 환불이 불가합니다.(지불 전 한 번 더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표준약관 안내 ]  –> 출발 30일 전부터 출발 직전까지의 기간에 적용되는 취소수수료 약관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라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①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30 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전액 환불

여행개시 20 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 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 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 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 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항공권 발권 이후에는 계약금 환불 불가

여행개시 20 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 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 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 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비자발급안내

그리스는 무비자 협정국 입니다.

예약안내/입금정보

■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 접수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만료일이 남아 있는 여권 사본을 이메일 또는 팩스 송부   

    < FAX: 02-733-3780  E-MAIL: europe@hyecho.com >

 예약 후 3일 이내 계약금 60만원/인 입금 / [신한은행 100-031-542547 ㈜혜초여행개발]

 출발 한 달 전 여행 경비 잔금 입금

 출발 2~3일 전 담당지 또는 인솔자가 공항 미팅 안내 및 최종 안내

 

여행조건

▶ 최소 출발 인원 : 12명

(*출발인원 15명 이상 모객 시에만 혜초 인솔자 동행 / 인솔자 동행여부와 상관없이 그리스 현지에서는 한국인 가이드가 전일정

동행하며 안내합니다)

담당자

진영수 대리 ☎ (02) 6263-0300, FAX. (02) 733-3780

▣ e-mail : europe@hyecho.com

 

 

유의사항

*환율 변동에 따른 상품가 변동 금액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잔금 안내 시 재안내 드리겠습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용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 국내선 및 페리스케줄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여권 훼손 유의안내


여행 준비물

■ 여권

 의복

그리스 날씨는 습기가 없는 편이며 봄/가을에 가장 여행하기 좋습니다.

봄/가을 옷을 기본으로 보온이 가능한 외투, 가디건 등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발은 걷기 편한 샌들 또는 운동화 착용 권장합니다.

 개인 세면도구

 선글라스/자외선 차단제/모자/우산 겸 양산 등

 (개인 선택에 따라) 간단한 부식 및 간식

 환전 : 유로(EURO)

 전압 : 우리나라와 동일

여행자보험

  • 4.9 일정
  • 5.0 가이드
  • 4.9 이동수단
  • 4.8 숙박
  • 4.8 식사

상품만족도 평점

4.9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