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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0일(수)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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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9일(금)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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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천-멕시코시티-리마
[08:00]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3층 A 카운터 앞 '혜초여행' 미팅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출발 2~3일 전 안내해 드립니다.)
[11:40] 인천국제공항 출발 (AM 091)
(인천->멕시코시티, 비행소요시간 : 약 13시간 55분 소요)
(멕시코시티 공항 환승 5시간 25분 대기)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16:00] 멕시코 시티 도착 후 환승
(환승시간: 3시간 45분 소요)
[23:00] 리마 공항 도착
기사 미팅 후 호텔 이동 및 휴식
리마
아침 식사 후 전 일 자율 일정
<추천 일정>
1.미라플로레스 도심 구경
2. 구 시가지(대통령궁) 방문
3.바랑코 벽화 마을 방문
Lima 리마
페루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남미 대륙의 서해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16세기에 스페인에 의해 정착되었으며, 현재는 활기찬 문화, 역동적인 거리 풍경, 다양한 역사적 유적지로 유명합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과 현대적인 고층 건물이 공존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요리를 맛볼 수 이쓴 레스토랑과 식당이 많습니다. 또한,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 문화 시설이 풍부하여 페루의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페루의 독립을 기리는 산마르틴 광장
Plaza de San Martín 산마르틴 광장
리마 산마르틴 광장은 페루 독립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 산 마르틴(San Martín) 장군을 기념하여 명명되었습니다. 스페인 식민 지배에 대항하여 페루의 독립을 위해 투쟁한 중요한 인물로, 그의 역사적인 업적은 페루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광장 주변에는 페루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박물관들이 있으며, 주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상점 등이 있어 페루의 다채로운 문화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광장은 아름다운 조각상과 건물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스페인식민 시대 건축물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르마스 광장
Plaza de Armas 아르마스 광장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가장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아르마스 광장은 리마의 과거 스페인 식민시대의 중심부였으며, 스페인 식민시대의 건축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광장 주변에는 고대 리마의 중요한 건축물과 유적지들이 위치하고 있어 방문객들은 스페인 식민시대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는 광장의 조명이 아름다워 낮과 밤 모두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리마의 번영의 중심 미라플로레스 & 사랑의 공원 도보 관광
Miraflores 미라플로레스
미라플로레스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번영한 지역 중 하나로, 안전한 동네로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해변과 공원, 레스토랑, 상점,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이 많이 위치하고 있어 방문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리마의 중산층과 부유층의 주택지로 발전했으며,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상업시설과 아파트로 대체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에는 페루의 주요 관광 명소로 변모하였고, 관광 산업과 현대적인 시설들이 이 지역의 경제를 부흥시켰습니다.
리마-이카(와카치나)
아침 식사 후 이카(와카치나 사막) 이동
(300km / 약 4시간 소요)
호텔 체크인 후 와카치나 사막 버기카 투어&샌드보딩 진행
▶버기 투어 - 페루 사막에서 탑승하는 버기 카 & 샌드 보딩
이카(와카치나 사막)
페루 리마에서 남쪽으로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카 해안과 안데스 사이의 넓은 지역에 펼쳐져 있으며, 이 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사막 안에 작은 오아시스 마을 와카치나 때문에 유명해 졌습니다.
오아시스 주변으로 호텔, 식당,투어사 등이 자리 잡았으며 여행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 입니다.
와카치나 사막에서 선셋 디너 후
호텔 이동 및 휴식
이카-리마
조식 후 오전 자율 일정
<추천 일정>
1. 나스카 라인 경 비행기(피스코 공항 탑승)
2. 바예스타 섬 투어
▶나스카 라인
나스카 라인
지표면에 그려진 거대한 지상화 라고 표현하는 나스카 라인 입니다.
약 2,000년전 나스카 문명이 남긴 유산으로 새, 거미, 원숭이 그리고 외계인 같다고 불리는 인물 형상까지 100여개 이상의 거대한 그림이 사막 위에 사겨져 있습니다. 아직 그 목적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바예스타섬
바예스타 섬
작은 갈라파고스로 불려지는 바예스타 섬(Isla de Ballesta)입니다. 풍부한 야생동물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는 곳 입니다.
섬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면 바위 위에서 쉬고있는 바다사자와 홈볼트 펭귄들을 만나 볼수있습니다.
보트를 타고 가다보면 섬위에 그림이 하나 있는데 촛대,선인장,삼지창 등이 닮아서 촛대라는 이름이 붙어있으며 의미는 아직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리마 이동(300km / 약 4시간 소요)
호텔 체크인 후 일정 종료
리마-쿠스코-우루밤바
리마 조식 후 공항 이동
(22km/약 1시간 소요)
리마 공항 출발
쿠스코 공항 도착 후 쿠스코 구시가지 이동
구시가지 자율 일정
<추천 일정>
1. 아르마스 광장
2. 12각돌
3. 쿠스코 대성당
4. 코리칸차
5. 전통 시장
▶쿠스코 여행의 출발점인 아르마스 광장
Plaza de Armas 아르마스광장
원래 아르마스 광장은 잉카 제국이 통치하는 동안 행정과 종교, 문화의 중심지이자 제국의 수도였습니다. 스페인 정복자들이 이 곳을 차지한 이후 정복자들은 저택과 종교시설을 왕궁 주위에 지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쿠스코 여행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 잉카인들의 높은 석조 기술의 단면을 볼수 있는 로레토 골목과 12각돌
▶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인 산토도밍고 성당 & 잉카제국시대 태양의 신전으로 사용되었던 코리칸차
후 우르밤바 이동 및 호텔 체크인
(50km / 약 1시간 30분 소요)
저녁 식사 후 휴식
우루밤바
호텔 조식 후 성스러운 계곡 관광
▶ 잉카시대부터 내려온 천연 염전 살리네라스 (고도: 3,500m)
Salineras 살리레나스
살리레나스는 쿠스코에서 북쪽으로 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잉카시대 염전으로 유명한 이곳은 현지의 지하수에서 물을 증발시켜 소금을 채취하였는데, 수 백개의 계단식 연못을 만들어 물이 좁은 수로를 통해 점차적으로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각각의 연못은 4m를 넘지 않는 크기이며, 깊이는 30cm가 넘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 석회암 고원에 만들어진 계단식 밭 모라이 (고도: 3,600m)
Moray 모라이
잉카의 계단식 밭인 안데네스가 원형의 독특한 모양으로 펼쳐진 유적지로, 계단식 형태 모양의 깊이는 약 30m 정도입니다. 모라이의 정확한 설계 목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학자들에 따르면 날씨와 고도에 따라 경작물이 어떻게 자라는지 실험했을 잉카의 농업 연구소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온도차를 이용해 따뜻한 곳에서 자라는 옥수수 같은 식물은 계단식 밭의 제일 바닥에, 감자와 같이 차가운 농작물은 위쪽에 심었습니다.
▶ 작은 마추픽추라 불리는 잉카의 유적지 피삭
PISAQ 피삭
우루밤바 강 상류의 계곡에 있는 잉카의 유적입니다. 이 곳에 아름다운 곡선의 밭의 층을 이룬 밭이 있는데, 이 사이에 신전, 창고, 주거지가 위치해있습니다. 잉카 제국의 계단식 경작지 중 규모가 가장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맨 아래 경작지와 맨 위 경작지는 고도 차가 상당합니다. 신전은 자연석을 해시계 모양으로 제작한 인티와타나를 중심으로 잘 가공 된 돌의 건물로 되어 있으나, 미완성인 채로 방치되어 있고 16세기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마을에 들어가면 전통 수공예 시장이 유명합니다.
점심식사 후 오얀타이탐보로 이동(30분 소요) (고도 : 2,792m)
▶ 오얀타이탐보 마을 관광 및 케추아 전통 가옥 탐방
▶ 계단식 경작지, 곡물 보관창고, 태양의 신을 모셨던 신전 등이 있고 오얀타이탐보 마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Ollantaytambo 오얀타이탐보
쿠스코에서 북서쪽으로 약 72km 떨어진 오얀타이탐보는 해발 2,792m에 있는 마을입니다. 15세기 중순 잉카 황제 파차쿠티가 정복한 이후 이곳은 황제의 소유지가 되었고, 파차쿠티 황제가 죽고 난 후엔 그의 가족들에게 귀속되었다고 합니다. 스페인이 쿠스코를 점령하려고 하는 당시 일시적으로 망코 잉카(Manco Inca)의 수도 역할을 하였으며, 스페인의 정복에 끝까지 맞서 저항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에도 잉카 시대의 마을 구성 양식이 남겨진 모습과 당시의 관개용 수로와 하수도를 지금까지 마을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우루밤바-마추픽추-쿠스코
이른 조식 후 호텔 출발
기차역으로 이동하여 기차 탑승
오얀따이탐보 역에서 기차 탑승
아구아스칼리엔테스역 도착(고도 : 1,888m)
현지 셔틀버스로 마추픽추(고도 : 2,400m) 이동하여 관광
▶ 아슬아슬한 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지구상에서 60년 동안 잃어버린 공중 도시 마추픽추 탐방
▲신비로운 잉카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인류사의 영원한 수수께끼 마추픽추
Machu Picchu 마추픽추
해발 2,430m에 자리하고 있는 마추픽추는 경이로운 절경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입니다. 마추픽추는 잉카 제국의 절정기에 건설되었으며 놀라운 건축술을 보여주어 잉카 제국이 얼마나 큰 공을 들여 지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마추픽추의 거대한 벽, 테라스, 경사로는 마치 자연적으로 깎여서 만들어진 절벽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마추픽추는 정확하게 누가 언제 건설했는지는 알려지지는 않았고, 다양한 설만이 남아 있는데요. 그 중에서 흥미로운 설은 평소 잉카족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아마존 정글 부족을 대응하기 위해 만든 군사기지라는 것입니다. 잊쳐졌던 마추픽추는 1911년 미국 역사가 하이럼 빙엄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그 당시엔 관리되지 않고 수풀이 우거져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마추픽추는 역사적 가치와 건축의 예술적 가치 등 잉카의 정수를 볼 수 있기에 1981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추픽추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남아있습니다.
▲왕족과 귀족, 신을 모시는 사제들이 살았던 귀족 거주지와 마추픽추 농경지 등
▶ 태양의 신전, 해시계 태양의 불, 콘도르 신전과 감옥 등
Temple of the Condor 콘도르신전
마추픽추에는 잉카인들이 자연석의 형태 그래도 살려서 만든 콘도르신전이 있습니다. 자연의 돌과 석벽 건물의 배치가 마치 날개를 편 독수리의 얼굴과 목의 형상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바위를 쌓는 견고함과 자연석을 그대로 활용하여 유적을 만든 점이 인상적입니다. 지하로는 사람크기의 좁은 통로가 나있고 돌의자와 작은 공간이 있는데, 희생 의식이 치러졌던 장소라 추측하고, 또한 신전 뒤로 동굴은 미라가 발견되어 죄수를 가둬 놓은 공간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잉카 감옥의 부지와 유사한 역사적인 연대기 문서에 따르면 게으름, 정욕 또는 절도의 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사형에 놓일 수 있었고, 그들은 감옥에 갇혀 3일 동안 그들의 죄에 대한 심판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셔틀버스 탑승하여 아구아스깔리엔테로 이동하여 점심식사
▲아구아스칼리엔테스 역 이동하여 기차 탑승
아구아스칼리엔테스 출발
오얀타이탐보 도착 후 전용버스 탑승하여 쿠스코 이동
쿠스코 호텔 체크인 후 일정 종료
쿠스코-라파스
이른 조식후 쿠스코 공항 이동
쿠스코 출발
(쿠스코->라파즈, 비행소요시간 : 약 1시간 10분소요)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라파즈 도착(고도 : 4,100m)
전용차량 탑승해 호텔 이동 및 자율 시간
<추천 일정>
1.마녀시장
2.하엔 거리
3.대통령 궁
▶ 세상에서 가장 높은 라파즈 케이블카 탑승
▶ 라파즈 현지인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마녀 시장, 산프란시스코 광장 등
Mercado de las Brujas 마녀 시장
산타 쿠루즈 거리와 이얌푸 거리의 교차로에서부터 리날레스 거리까지 미로처럼 이어지는 골목에 위치한 마녀 시장에는 토산춤과 함께 라마의 미라, 각종 말린 곤충, 약초와 주술품, 그리고 민예품 등 다양한 물건과 잡화가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원주민 들은 미신에 대한 믿음이 강해 병을 치료하거나 행운을 부르기 위해 이러한 것들을 사용합니다. 특히 새 집으로 이사를 갈 때 말린 새끼 라마를 집 마당에 묻으면 행운이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 독특한 풍경의 암스트롱이 이름 지은 라파즈 분지 상부의 달의 계곡
Valle de la luna 달의 계곡
달의 계곡은 수천 년에 걸쳐 침식작용을 한 기암괴석입니다. 갈색 모래 지형에 빗물이 침식되어 울퉁불퉁하게 형성된 지형과 바위들의 형상이 지구의 풍경 같지 않고 마치 달의 표면을 닮았다고 하여 '달의 계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달의 계곡은 주변에 식물이 자랄 수 없는 지형의 분화구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고 진흙과 돌이 굳어져 만들어진 바위 들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래 달의 계곡이 있는 곳의 이름은 원주민 인디오의 언어로 영혼의 계곡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자연현상에 의해 점점 훼손되고 있기 때문에 하루 빨리 방문해야 하는 관광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 라파즈의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낄리낄리전망대
Mirador Killi Killi 낄리 낄리 전망대
라파즈에서 가파른 언덕에 위차한 전망대로 가장 인상적인 시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1781년 원주민 리더였던 투팍 카타리(Tupac Katari)의 라파즈 포위 작전 때 본부로 사용되기도 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명칭의 유래는 이 지역에서 번창한 작은 새의 먹이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 무리요 광장
라파즈-우유니
이른 새벽 도시락 수령 후 라파즈 공항으로 이동
라파즈 출발
우유니 도착(고도 : 3,640m)
가이드 미팅 후 전용 짚차 (4W)로 탑승하여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 시작
[모래가 아닌 소금으로 만들어진 사막' 우유니 사막 투어 1일차]
*우유니 지역은 기상상태에 따라 일정이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현지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건기 시즌 우유니 사막 ▲ 우기 시즌 우유니 사막
Salar de Uyuni 우유니 소금사막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사막으로 선사시대 3~4만년 전 지각변동 안데스의 융기로 인하여 바다였던 이 곳은 빙하기를 거쳐 2만년 전 녹기 시작하여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 졌는데, 그 뒤로 호수가 마르거나 차는 순서를 반복하다 결국 분지지형인 점과 강수량이 많지않아 호수의 물이 희석되지 않았던 점이 결부되어 큰 소금 사막을 남겼습니다. 우유니 소금 호수의 넓이는 12,000㎢ 정도로 우리나라 경상남도 보다 약간 넓은 규모입니다. 건기에는 새하얗게 건조된 육각형의 소금 결정체를 볼 수 있으며, 우기에는 빗물에 잠긴 소금 사막에 비친 하늘과 하얀 구름을 볼 수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 우기에도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물이 반영된 모습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세계 최초 소금 호텔 및 소금 박물관
Hotel de Sal 소금 호텔 및 소금 박물관
1995년 소금사막에서 가장 먼저 지어진 최초의 소금 호텔로 건물과 건물 내 테이블, 침대, 의자 등을 모두 소금으로 만든 곳입니다. 처음에는 관광객의 큰 호응을 받았으나, 생활 하수와 쓰레기 등을 일일이 사람의 손을 거쳐 처리해야 했기 때문에 오염이 심각해져 다른 곳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휴게소의 개념으로 전환되어 투어에 참가한 여행자들은 이 곳에서 대부분 점식식사를 하거나 건물 밖 별 모양으로 쌓아올린 단 위에 꽂혀 있는 여러 나라의 국기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 버려진 기차들의 보금 자리 기차 무덤
Cementerio de Trenes 기차 무덤
우유니는 과거 기차가 오가던 마을이었는데, 기차들은 영국 기술자에 의해 만들어진 증기기관차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이 곳에서 나는 광물을 태평양 연안 항구까지 운송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도시 북동쪽에는 많은 은광이 있고 볼리비아의 간선철도인 남북횡단 철도 지선이 태평양까지 뻗어 있어 칠레의 안토파기스타의 항만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유니 소금 마을에 살고 있던 토착 원주민들은 기차가 그 들의 삶을 침입한다고 생각하여 끊임 없이 파괴하였고, 1940년 광물의 고갈로 채광산업이 무너져 그 후 많은 기차들은 그대로 방치되어 버려졌습니다.
▶ 사람 키를 훌쩍 넘기는 커다란 선인장들이 빼곡히 가득한 소금밭 위 물고기의 섬, 잉카와시 섬
Isla Incahuasi 잉카와시 섬
우유니 소금사막 안에 위치한 잉카와시섬은 선인장의 섬으로 물에 비친 모습이 물고기가 비슷하다 하여 일명 물고기 섬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곳은 특이하게 사람 키를 훌쩍 넘기는 커다란 선인장들이 섬 전체를 뒤덮고 있는데, 잉카인들이 심어 놓은 것이라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선인장들은 1m에서 3m가 넘는 것까지 그 크기가 매우 다양한데, 1년에 보통 1cm 자라기 때문에 10m의 선인장은 1,000년의 시간을 견뎌온 것이라 유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섬의 곳곳에서 산호가 그대로 화석이 된 흔적을 통해 오래전 이 곳이 바다였던 증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기 시즌 비가 너무 많이 내리면 소금 사막 중앙에 위치한 잉카와시 섬에 차량이 접근을 할 수 없어 방문이 불가합니다.
▶ 소금사막으로 떨어지는 일몰 감상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콜차니-오호 데 페르디스
아침식사 후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 시작
오호 데 페르디즈에 위치한 호텔 도착 후 휴식
▶ 칠레와 볼리비아 국경에 걸쳐 있는 오야구에 화산(Volcán Ollagüe)은 해발 5,865m의 성층화산으로 멀리서도 분기공에서 뿝어져나오는 가스를 볼 수 있습니다
▶미생물이 풍부해 수 많은 플라밍고가 서식하는 에디온다 호수(Laguna Hedionda)는 '악취가 나는 호수'를 뜻합니다.
이날의 숙소는 4,100~ 4,600m 위치한 호텔에서는 고산증 예방을 위하여 보온 유지를 해주시고 샤워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호수 주변 자연 보호를 위하여 탐방로를 제외한 루트를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산에 위치한 호텔이기 때문에 낮에 태양열을 모았다가 전기를 사용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전기 사용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별투어는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오호 데 페르디즈-칼라마
아침 식사 후 우유니 사막투어 시작
점심식사 후 볼리비아 국경 이동
볼리비아 출국 신고 후 칠레 국경 이동
칠레 입국 심사 및 검역 절차 통과 후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이동
호텔 도착 후 일정 종료
▶ 사막 한가운데에 우뚝서있는 돌의 나무(Árbol de Piedra) 는 바람에 의해 사막 바닥을 날아다니는 모래와 먼지가 수 천 년에 걸쳐 암석의 아래 부분을 중심으로 더 깎아 윗부분보다 더욱 가늘도록 만드는데 이로 인해 특이한 형태의 암석들이 조각됩니다.
▶ 칠레 국경에 맞대고 있는 플라멩고들이 가득한 콜로라다 호수(Laguna Colorada)는 '붉은 호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52㎡에 달하는 면적으로 호수의 색이 붉은 것이 특징인데 이 호수의 색이 붉은 이유는 침전물과 플랑크톤, 여러가지 이끼의 색소 때문입니다.
▶ 베르데 호수(Laguna Verde)는 '초록 호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매장되어 있는 마그네슘, 칼슘, 납, 비소 등의 광물 덕분에 아름다운 초록빛을 띄고 있습니다.
▶ 칠레와 볼리비아의 국경지대 최남단에 있는 성층 화산인 리칸카부르 화산(Volcán Licancabur)
솔 데 라 마냐나 간헐 온천은 자연 온천으로 탈의실은 있으나 샤워실은 없습니다. 온천욕을 즐기실 분은 수영복과 수건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칠레는 한국보다 12시간이 느립니다.
칠레의 경우 입국 시 음식물에 관한 검역이 매우 까다로운 지역입니다.
반입을 철저히 규제(SAG 검사)하고 있으므로 입국 전에 반입 금지 품목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과일, 채소, 건과일, 육포, 코카잎 등)
★ 칠레 입국 시 받은 PDI 영수증은 출국 시 내야 하므로 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깔라마-산티아고
조식 후 칼라마 공항 이동
칼라마 공항 출발
산티아고 공항 도착
전용 차량 탑승 후 호텔 이동 및 자율 일정
<추천 일정>
1. 벨라비스타
2. 모네다 궁전
3. 중앙시장
4. 아르마스 광장
5. 코스타네라 전망대
▶ 분수와 화단이 조화를 이룬 산티아고를 대표하는 아르마스 광장과 대성당
Plaza de Armas 아르마스 광장
1541년 산티아고가 조성된 이래 현재까지 산티아고를 대표하는 광장입니다. 광장에 산티아고를 세운 스페인 사람 발디비아의 기마상이 있으며, 식민지 시대에는 중앙에 교수대가 있었으나 지금은 백 그루가 넘는 나무들이 무성하게 심어져 있습니다. 나무들 사이로 해방운동가 시몬 볼리바르를 기념하는 분수대도 볼 수 있고, 공원 한쪽에서는 체스를 두고 있는 한 무리의 할아버지들과 광장에서 장난을 치는 꼬마 등 산티아고 시민들과 여행자들의 쉼터가 되고 있는 곳입니다. 광장 주변으로 국립 역사 박물관, 메트로 폴리나 대성당, 시청사 등의 주요 건물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산티아고
전 일 자율 일정
<추천 일정>
1. 발파라이소
2. 콘차 이 또로 와이너리
▶ 와인의 고장이자 세계 4위 와인 수출국인 칠레 콘차이토 와이너리 농장 투어
와이너리 방문
칠레는 지리적으로 동쪽은 안데스 산맥, 북쪽은 아타카마 사막, 서쪽은 태평양이 천혜의 방패막이 되어 병충해를 자연적으로 막아주는 역할을 하여,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사량 덕분에 포도의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때문에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칠레 와인의 우수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러한 칠레의 와인을 생산해내는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포도가 재배되고 와인이 만들어져 저장되는 과정을 보며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고, 또한 우리나라에 수입될 만큼 인기가 좋은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창고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포도 종류별로 3가지 정도의 와인 테이스팅을 하며 기념품으로 와인 잔도 받아보세요.
와이너리 레스토랑 점심식사 후 산티아고 시내관광
▶코스타네라 센터 SKY 전망대 관람 후 자유시간
산티아고-푸에르토 나탈레스
아침 식사 후 산티아고 공항 이동
산티아고 공항 출발
푸에르토 나탈레스 공항 도착
전용차량 탑승 후 호텔 이동 및 자율 일정
<추천 일정>
1. 마을 산책
2. 토레스 델 파이네 투어 준비
Puerto Natales 푸에르토 나탈레스
공항이 있는 푼타 아레나스에서 북쪽으로 247km 떨어져 있는 푸에르토 나탈레스는 인구 18,000여 명의 작은 도시 입니다. 푸에르토 나탈레스는 반나절이면 도시 전체를 둘러보기에 충분한 곳이지만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을 가기 위한 관문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푸에르토 나탈레스-토레스 델 파이네-엘 칼라파테
푸에르토나탈레스에서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으로 이동
▶오전 : Laguna azul 하이킹
▶오후 : 국립공원 내 오후 하이킹
아침식사 후 호텔 출발
호수와 산, 빙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파타고니아의 전경을 감상하며
내셔널지오그래픽지가 선정한 지구상의 10대 낙원 중 하나인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Torres del Paine 토레스 델 파이네
칠레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에 위치한 1,810㎢의 면적의 자연공원인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산, 빙하, 호수, 강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195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공원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우뚝 솟은 파이네 산괴는 1,200만년 전에 화강함으로 형성된 산맥입니다. 토레스 델 파이네에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세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가 파이네 그란데이며, 나머지 쿠에르노스 데 파이네(파이네의 뿔)는 산 정상이 검은 점판암으로 덮여 있습니다. 직접 가서 걸어보기 전에는 그 어떤 글과 사진도 이 곳의 감동을 따라올 수 없는 웅장한 경치와 야생 생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아 매 년 방문객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는 W 코스라 불리는 4박 5일짜리 또는 국립공원을 일주하는 9~10일짜리 코스의 트레킹을 하실 수 있습니다.
▶Laguna azul 하이킹
▲azul 호수 위로 보이는 토레스 델 파이네의 토레 삼봉
▲'코뿔소'를 의미하는 3개의 거대한 회색의 화강암 검은 뿔 쿠에르노스 봉우리와 호수의 절경
▲멀리 보이는 산들의 정상에서 빙하가 녹을 물이 흘러와 채워진 높이 18m의 살토 그란데 폭포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트레킹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투어 후 칼라파네 이동
호텔 체크인 후 일정 종료
칼라파테
전 일 자율 일정
<추천 일정>
1.엘 찰텐 피츠로이 트래킹
1-1. 세로 토레
1-2. 카프리 호수
2. 칼라파테 도심 관광
El Chalten 엘 찰텐
엘 칼라파테에서 220km 떨어진 엘 찰텐은 인구 약 1,200명의 작은 마을이지만 트레킹, 캠핑 등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의 천국입니다. 엘찰텐의 국립공원은 세로 토레와 세로 피츠로이 산맥 모두 등산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라구나 토레와 같은 주변 봉우리와 빙하호의 기슭까지 수많은 산책로를 하이킹 할 수 있는 인기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엘 찰텐은 아르헨티나의 트레킹 수도로 지명되었습니다.
칼라파테-우수아이야
아침 식사 후 칼라파테 페리노 모레노 국립공원 방문
▶ 빙하국립공원 내의 파타고니아 자연 풍경 조망
Glaciar Perito Moreno 페리토 모레노 빙하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아르헨티나 남서부 로스 글라씨아레스(Los Glaciares) 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의 여러 명소 중 하나입니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파타고니아 빙하지대에서 78km 지점인 엘 카라파테(El Calafate)에서 시작되며 이름은 탐험가 프란시스코 모레노가 발견한 이후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최근에 4년 주기로 분열을 하고 있으며 그럴 때마다 아르젠티노 호수의 수위가 갑자기 상승하게 됩니다.
▶사파리 유람선은 탑승해 빙하 근처로 이동해 빙하를 조망 돌아옵니다.
전용차량 탑승해 칼라파테 공항 이동
칼라파테 공항 출발
우수아이야 공항 도착
전용차량 탑승 후 호텔 이동 및 일정 종료
우수아이야
전 일 자율 일정
<추천 일정>
1.비글해엽 투어
- 세상의 끝
- 빨간 등대 방문
2. 시내 관광
▶ 유람선 탑승하여 비글 해협 항해 및 관광 (약 3시간)
▶ 물개섬, 최남단에 위치한 등대 등 관광
▲세상의 끝 표지판(왼), 우수아이아 항구(오)
Ushuaia 우수아이아
우수아이아 자유시간을 통해 메인 스트리트인 '산 마르틴 스트리트'를 걸으며 거리 곳곳에 죄수 벽화를 보실 수 있으며 투어리스트 오피스에서 세상의 끝 방문 증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항구 주변 바다를 따라 걸으며, Fin del mundo 세계의 끝 의미인 표지판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어리스트 오피스 방문시 꼭 여권을 지참해주세요. 증명서 조기조신 시 받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우수아이야-부에노스 아이레스
오전 자율 일정 후 공항 이동
<추천 일정>
1.세상의 끝 국립공원
- 1997년 오픈한 세상의 끝 우체국
- 띠에라 델 푸에고 기차 투어
▶END OF THE WORLD TRAIN [세계 끝 기차]를 타고 국립공원 탐방
END OF THE WORLD TRAIN 세계 끝 기차
일명 '죄수들의 기차'라고도 불렸던 이 열차는 본래 우수아이아로 강제 이주시킨 죄수들이 감옥 주변의 산림에서 벌채한 목재를 마을까지 실어 나르기 위해 운행되었습니다. 이 철도는 마을이 커지면서 죄수의 수가 늘어나 건축용 목재와 연료로 사용할 나무를 벌목하기 위해 점차 수림 내부까지 연장되어 고원지역까지 선로가 증설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지진으로 선로가 유실되어 운행을 하지 않았다가 아르헨티나 정부에 의해 1994년에 관광용 선로로 개조하여 선로 폭이 겨우 50cm 소형 화물 철도 위에 사람을 태운 관광열차로 개조되었습니다. 총 12명의 승객들이 한 줄에 두 명씩 앉을 수 있는 미니 열차로 우수아이아 중심가에서 8km 떨어진 세계의 종착역에서 출발하여 안데스산맥 자락에 위치 한 티에라 델 푸에고 국립공원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우수아이야 공항 이동
우수아이야 공항 출발
부에노스 아이레스 공항 도착
부에노스 아이레스 호텔 체크인 후 탱고 디너 쇼 관람
Tango 탱고
초기 탱고는 변두리의 댄스음악으로 이탈리아와 스페인 출신들이 향수에 젖어 그리워했던 마음과 애환이 춤과 노래로 풀어져 탄생하여 경시되어 왔었으나 점차 뛰어난 연주들이 배출됨으로서 지금까지 음악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탱고의 주체를 이룬 악기는 바이올린, 반도네온, 피아노, 베이스 4가지이며 4분의 2박자의 독특한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탱고는 옛 아프리카 흑인들의 춤 리듬에 기원을 두고 있는데, 스페인에 건너갔다가 19세기 말 다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중심으로 발달하였습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공연을 통해 라이브 연주와 노래, 춤이 번걸아가며 이어지는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복귀 후 일정 종료
부에노스 아이레스
전 일 후 공항 이동
<추천 일정>
1. 5월 광장
2. 대통령궁
3.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성당
4. 엘 아테네오 성당
5. 라 보카 지구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시가 탄생한 5월의 광장과 대성당
▶오페라 극장을 개조하여 만든 엘 아테네오 서점
부에노스 아이레스-이과수
아침 식사 후 부에노스 아이레스 공항 이동
부에노스 아이레스 공항 출발
아르헨티나 이과수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전용 차량 탑승후 아르헨티아 이과수 폭포 이동
[세계 3대 폭포 중 최고로 손꼽히는 이과수 폭포탐방]
▶ 최대 낙차가 100M가 넘는 세계 최대의 아름답고 장엄한 폭포로 일명 "악마의 목구멍"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 쪽 이과수 폭포 감상
투어 후 브라질 국경 통과 후 호텔 이동
일정 종료
이과수
아침 식사 후 브라질 이과수 국립 공원 이동
▶ 산책로를 따라 최대의 자연 경관인 브라질 쪽 이과수 폭포 탐방
점심식사 후 마꾸꼬 사파리 관광을 위해 이동
[마꾸꼬 사파리 관광]
▶ 오픈카로 정글을 지나 강줄기로 이동하여 모터보트 탑승하러 이동
▶ 이과수 폭포 주변을 돌며 폭포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스릴을 만끽하는 투어
호텔 복귀 후 일정 종료
이과수-리우 데 자네이로
오전 자율 일정 후 브라질 이과수 공항 이동
이과수 공항 출발
리우 데 자네이로 공항 도착 및 호텔 이동 후 일정 종료
<추천 일정>
1. 이파네마 해변
2. 코파카바나 해변
▶ 세계 3대 미항이라고 불리는 타원을 그리듯 곡선형의 코파카바나 해변
리우 데 자네이로
전 일 자율 일정
<추천 일정>
1.빵지아수카르 케이블카 탑승
2. 코르도바 언덕 예수상
3. 셀라론 계단
4. 메트로 폴리타노 성당
▶ 케이블카를 타고 세계3대 미항의 하나인 리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슈가로프 산 탐방
Pao de Acucar 팡 데 아수카르 (=슈가로프 산)
브라질 리우항 입구에 있는 높이 501m의 바위산으로 포르투갈어로 팡 데 아수카르라고 불리는 이곳은 우리나라말로 번역하면 '설탕 빵' 이란 뜻입니다. 슈가로프라는 명칭은 정제하여 농축시킨 제빵용 설탕 덩어리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첫 번째 설과 포르투갈의 마데이라 섬과 비슷해 붙여진 두 번째 설이 있습니다. 여러 개의 화강암과 석영이 합쳐 하나의 원구를 이루어 수직으로 솟은 유일한 산으로 이 곳은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으로 유명합니다. 정상에는 '텔레페리코'라 불리는 시속 36km의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카파카바나, 이파네마 해변, 코르코바두 예수상까지 볼 수 있고, 오후 시간 때에 방문하기 때문에 정상에서 석양이 지는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리우의 중심이자 리우의 명물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
Morro do Corcovado & Cristo Redentor 코르코바도 언덕 예수상
도시 전체를 내려다보듯 서 있는 예수상은 리우의 명물이자 도시를 대표하는 또 다른 얼굴로 1931년 브라질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워졌습니다. 1926년부터 1931년에 걸쳐 공사가 이루어졌고, 신체 부분을 각각 따로 조각하여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예수상은 높이 38m, 너비 28m의 크기로 양손에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던 흔적까지 조각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단 내부에는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배당도 마련되어 있고, 전망대에 서면 주변의 코파카바나 해변, 이파네마 해변, 슈가로프 산 등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가 장식된 원뿔형 모양의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Cathedral Metropolitana de Sao Sebastio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브라질 성인의 이름을 따서 1976년 문을 연 이곳은 건물의 목적을 알 수 없을 만큼 강인한 느낌을 주는 독탁한 설계가 특징인 건물 디자인으로 얼핏 보면 성당처럼 보이지 않는 곳입니다. 지름 104m, 내부높이 68m로 약 2만 5천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거대한 요새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투박하고 인상적입니다. 반면 내부에서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4면을 가득 채운 화려하고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와 위쪽에 매달아 놓은 독특한 그리스도 상을 볼 수 있습니다.
리우 데 자네이로-칸쿤
아침 식사 후 리우 데 자네이로 공항 이동
리우 데 자네이로 공항 출발
보고타 국제공항 도착
보고타 국제공항 출발
칸쿤 공항 도착 및 호텔 이동 및 일정 종료
칸쿤
전 일 자율 일정
<추천 일정>
1. 치첸이사
▶ 유카탄의 마야 유적 중 가장 유명한 마야 문명의 정수 치첸이사 탐방
치첸이사
치첸이사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자 198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적입니다. 치첸이사는 마야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였고 가장 다양한 인구를 가지고 있었다고 추측됩니다. 치첸이사의 주요 유적으로는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가 있으며 멕시코 대표 고고학 유적지입니다. 6세기경 마야 족에 의해 번성했지만 9세기경 쇠락을 걷다가 10세기경 톨텍 문명을 받아들이면서 다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후기 마야 문명의 중심지 역할로서, 200년 이상 유카탄의 경제, 종교, 예술을 왕성하게 이끌었으나 점점 쇠락하여 13세기경을 기점으로 사람이 살지 않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칸쿤-멕시코시티
오전 자율 일정 후 칸쿤 공항 이동
[13:14] 칸쿤 공항 출발(AM531)
[14:50] 멕시코시티 공항 도착 후 호텔 이동
호텔 이동 후 자율 일정
<추천 일정>
1. 소칼로 광장
2. 대통령 궁
3. 메트로폴리타나 성당
4. 마요르 아즈텍 사원
▶ 멕시코 중심부에 위치하여 정부 건물과 대성당 등 건물로 둘러싸여 있는 소칼로 광장
소칼로 광장
10만여 명의 사람들을 수용 가능한 거대한 규모의 소칼로 광장은 세계에서 19번째로 넓은 광장이자 멕시코 전체를 대표하는 광장입니다. 공식명칭은 헌법 광장이며, 멕시코의 독재자였던 안토니오 로페스(Antonio Lopez)가 이곳에 멕시코 독립기념물을 세우려고 했다가 계획이 취소되고 결국 기반만 남게 되어, 기반이라는 의미의 소칼로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즈텍 왕국의 옛 도시 테노치티틀란의 중심지였던 소칼로 광장에서는 스페인 점령 전의 유적과 성채에서부터 현대적인 건물에 이르기까지, 정부 건물과 대성당 등 다채로운 건물들로 둘러싸인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수백 년전 투우 경기가 열리던 이 곳에서 오늘날에는 축제, 공연, 야외 시장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 대통령 집무실과 1800년대 말 의회 장소로 쓰였던 대통령 궁 (외관)
대통령궁
'국립 궁전'이라고도 불리는 5백 년에 달하는 역사의 대통령궁은 소칼로 광장 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16세기 모크테수마 2세 통치 하의 아즈텍 문명 정착지였던 이곳은 훗날 에르난 코르테스의 궁으로, 그런 다음 스페인 총독 관저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후 1800년대에 대통령 궁으로 거듭났으며, 오늘날에는 연방 정부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궁의 백미는 바로크 양식의 입구를 지나 안뜰 2층의 계단을 오르면 볼 수 있는 디에고 리베라가 제작한 벽화입니다. 제작 기간만 22년 넘게 걸린 벽화는 아즈텍 문명에서부터 20세기 초에까지 이르는 멕시코 원주민의 부흥부터 스페인 침략, 멕시코 독립에 이르는 역사적 사건을 그렸습니다.
▶ 완성되는데 240여년이 넘는 아메리칸 대륙에서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 내부는 천장이 매우 높은것도 있지만 아치형의 기둥이 솟아 있어 강한 힘이 느껴지고, 14개의 예배당과 5개의 중앙 제단이 마주보고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1524년 건축이 시작되어 오랜 시간 동안 지어진 만큼 고딕, 바로크, 르네상스 등의 건축양식이 혼합되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멕시코 아즈텍 문명의 중심지인 템플로 마요르 아즈텍 사원 (외부)
템플로 마요르 아즈텍 사원
멕시코 시티에 위치하며 아즈텍 문명의 중심지이자 신성한 사원으로, 아즈텍 제국의 제1및 제2의 군주인 테노치트린과 아즈텍 신에게 바치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제국의 종신적 중요성을 상징하며, 제국의 신성과 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사원은 이중 피라미드 구조로 실제로 두 개의 피라미드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피라미드는 서로 다른 시기에 건설되었으며, 새로운 사원을 세울 때 이전 사원 위에 쌓아 올렸습니다. 또한 아즈텍 제사를 위한 건물과 제사대가 있으며 이는 아즈텍 신앙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종교적 의식과 제사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시티
전 일 자율 일정
<추천 일정>
1. 프리다칼로 뮤지엄
2. 국립 인류학 박물관
3. 바스콘셀로스 도서관
▶ 멕시코의 대표 여류 화가 프리다칼로 박물관 관람
프리다칼로 박물관
세계적인 여류 화가인 프리다 칼로의 생애와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프리다 칼로와 그의 남편이자 동료 화가였던 디에고 리베라가 거주하던 카사 아조랑테 스튜디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프리다 칼로는 20세기 중반에 활동한 중요한 미술가로, 라틴 아메리카 예술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사상가로서도 활동하며 정치적인 메시지와 개인적인 감정을 결합하여 현대 사이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담고 있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내부에는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 멕시코 전통 의상과 장신구, 그리고 그녀의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다루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도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프리다 칼로의 생애를 다루는 영구 전시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에 영감을 주었던 요소들을 다루는 임시 전시도 열리고 있어 그의 예술적 활동을 보다 넓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프리다 칼로의 작품은 자화상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멕시코의 문화적인 특징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5. 국립 인류학 박물관
▶ 멕시코 문명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국립 인류학 박물관 견학
▲죽음의 신(왼쪽), 1400년대 후반에 조각된 현무암 평판(오른쪽)
국립 인류학 박물관
차풀테펙(CHAPULTEPEC) 공원 안에 위치해 있고, 1964년 문을 연 멕시코의 자랑거리이자 멕시코의 대표적인 건축물로서 평판이 높은 곳으로 멕시코의 고고학적 및 인류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조형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층에는 주로 고대 인디오 문화의 뛰어난 문화 유물을 모아놓은 12개의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지금도 멕시코 전역에 살고있는 인디오, 즉 고대 문명을 이루었던 사람들의 후예인 토착민 집단의 민족사를 다룬 10개의 전시관이 있습니다. 마지막 현대 멕시코 전시관에는 인디헤니스모라고 하는 인디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활동 등에 대한 것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5. 테오티오와칸
▶테오티와칸 문명 중 최대의 건축물인 테오티와칸 피라미드 관광
▲달의 피라미드에 오르면 보이는 풍경
테오티와칸
북동쪽으로 약 50km에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테오티와칸은 '신들의 모임 장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1987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기원전 2세기경 건설되기 시작하여, 기원 후 4세기부터 7세기 사이에 전성기를 맞았던 테오티와칸은 멕시코의 자랑인 동시에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는 유적지입니다. 전성기에는 인구가 약 15만 명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테오티와칸 이라는 이름은 훗날 아스텍인들에 의해 지어진 것으로 테오티와칸이 번성하던 시기에는 어떤 이름으로 불렸는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 테오티와칸 문명 중에서 최대의 건축물이자 세계에서도 3번째 크기인 해의 피라미드
해의 피라미드
기원전 약 200년 경에 만들어 진것으로 추정되는 해의 피라미드는 멕시코 푸에블로에 있는 촐룰라(Cholula) 대 피라미드, 이집트 기자의 쿠푸왕 피라미드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피라미드입니다. 아스텍인들이 웅장한 유적을 보고, 인간이 아닌 신이 지은 도시라고 생각하며 숭배하여 건물 명칭들도 신들의 도시를 의미하는 '해'를 포함한 명칭으로 지어졌습니다. 해의 피라미드는 벽돌과 흙으로 2번에 걸쳐서 축조되었으며 첫 번째는 지금의 크기와 크게 다르지 않게 지었고 두 번째에는 높이만 더 추가하여 지었습니다.
▶ 커다란 종교의례를 행하였던 달의 피라미드
달의 피라미드
4층 구조물로 이루어진 달의 피라미드는 해의 피라미드보다 이전에 지어졌습니다. 해의 피라미드보다도 작지만 달의 피라미드가 있는 곳의 땅이 높기 때문에 해의 피라미드와 높이가 거의 비슷합니다. 달의 피라미드는 경사가 급한 태양의 피라미드보다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올라가 테오티와칸의 모든 유적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이 매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멕시코 시티-몬테레이
아침 식사 후 오전 자율 일정
멕시코 공항 이동
[19:50]멕시코 공항 출발(AM90)
[21:40]몬테레이 도착 및 경유(기내에서 내릴 수 없습니다.)
[23:10]몬테레이 출발
인천
--------------날짜변경선-------------------
인천
[06:00] 인천 국제공항 2터미널 도착
*상기일정 및 숙박&교통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필수투어 포함 9회
1. 이카 버기 투어 + 저녁 식사 제공
2. 성스러운 계곡 투어(피삭,모라이,삭사이와만,오얀따이땀보)
3. 마추픽추 투어
4.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 2박3일
- Jeep (1대당 4인 탑승)
-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BBQ 파티 1회
-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소금 호텔 숙박 1회
-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선셋(와인제공)&별투어
5. 엘 칼라파테 모레노 빙하크루즈(국립공원+빙하크루즈) 체엄
6.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트레킹
7.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 디너쇼 포함
8.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 투어
9.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 투어
- 남미 내 장거리 구간 항공 11회 이동으로 동선 최소화
■ 남미 가이드북 제공
■국제선 왕복항공료 및 유류할증료, TAX
※상기 상품가격은 2025년 3월 기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항공티켓 발권날짜에 유류값 인상에 따라 추가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남미 내 이동 항공 및 TAX, 유류할증료 (총 11회)
(리마-쿠스코, 쿠스코-라파스, 라파스-우유니, 칼라마-산티아고, 산티아고-푸에르토 나탈레스, 칼라파테-우수이야, 우수아이야-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이과수,
이과수-리우 데 자네이로, 리우 데 자네이로-칸쿤, 칸쿤-멕시코시티)
■ 일정상의 호텔(/ 2인 1실 기준)
(4~5성급 호텔 / 2인 1실 방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차지가 발생합니다.)
(※ 우유니 소금 사막 제외)
■ 남미내 공항 to 호텔 전용차량 포함
■ 필수 포함 투어 관광지 입장료
■ 혜초여행 인솔자 & 전문 인솔자 동행
■ 해외여행 여행자 보험 (2억원/삼성화재)
* 만 70세 이상은 2억원 보험가입이 불가하여 1억원으로 가입됩니다.
* 외국 국적자일 경우 거소증이 있어야 가입해 드릴 수 있습니다. (거소증이 없을 경우 거주 중인 국가에서 직접 가입하셔야 합니다.)
■ 전 일정 기사/가이드 경비 $300/1인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사용내역 : 기사&가이드팁)
■ 싱글룸 사용 시 독실료 추가 발생됩니다. (독실료 : 520만원 전일정)
■ 비즈니스 좌석 요청시 1인 왕복기준 예상금액 확인하여 추가금액 안내드립니다. (약 700만원~ 추가)
(탑승구간 : 인천-멕시코시티-리마 / 멕시코시티-인천)
*비즈니스 좌석은 한정 수량으로 매진 확률이 높으므로, 확정 여부는 예약 요청 후 안내가 가능합니다.
■ ESTA 비자 발급 비용
■ 볼리비아 비자 발급 비용
■ 필수 투어 비용을 제외한 자율 일정 비용으로 약 $2,000(285만원) 예상 하시면 됩니다.
■ 개인 경비 (매너 팁, 음료, 주류 등)
매너 팁 (포터, 호텔 팁, 레스토랑 팁 등)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 환율 변동금 (유의사항 참조)
[08:00]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3층 A 카운터 앞 '혜초여행' 미팅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출발 2~3일 전 안내해 드립니다.)
[혜초여행 특별약관 안내]
※ 약관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혜초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1) 계약금 규정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취소료 및 예약 변경료 규정
※ 본 상품의 경우 숙박객실 비용 선 지불, 국제선 및 국내선 발권 지불로 인하여,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 이외에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추가로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특별약관 안내]
1) 이 상품은 항공 좌석 (인천-남미 국제선/ 남미 내 항공 구간)과 숙박객실에 대한 비용을 예약과 동시에 선납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유로, 취소시점에 관계없이 발권된 항공권과 선 지급된 현지비용에 대해 표준약관에 의거한 취소수수료 이외에
사전 공지된 수수료가 발생하오니, 예약 후 취소 시 계약금 500만원 환불이 불가합니다. 또한 라탐 항공 구간권은 발권 후 취소패널티 별도 발생됩니다. 발권 전 안내드리는 별도 발생 항공취소패널티는 꼭 숙지해주시고 예약 전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2) 계약금으로 발생되는 지급 내역 : 항공권 및 현지 호텔 선예약금
=>선지급으로 인해 패널티가 발생 될 시점 별도 고지해드립니다. 그 전엔 패널티 발생하지 않습니다.
[표준약관 안내]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라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①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2.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미국 및 볼리비아 비자발급을 위한 서류 안내] 한국 국적 기준
▶ 남미 6개국 일주 상품은 미국을 경유하여 여행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미국과 볼리비아 비자를 출발 전 받아야 합니다.
나머지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는 무비자 협정국 입니다.
▶ 한국 국적외 국가의 시민권자인 경우 다른 나라의 비자를 별도로 받으셔야 하고 추가 비용이 발생되므로 따로 문의 바랍니다.
※ 본 여행 상품은 미국 비자 ESTA & 볼리비아 비자 불포함(개인 발급)하셔야 합니다.
1. 미국비자안내
▶ 미국을 경유하므로 미국비자(ESTA 또는 관광비자 B1,B2)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ESTA(전자여행허가제)가 승인되면 Visa Waiver Program을 통해 미국을 여행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나
미국 입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광비자, 방문비자, 기타비자 포함)
★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ESTA)은 2016년 1월 21일자로 테러방지 등 최고 수준의 국경 안보를 유지하는 개정안이 시행되어
2011년 3월 1일 혹은 그 이후에 이란, 이라크, 수단, 시리아, 소말리아, 예멘, 리비아, 북한을 여행했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분,
2021년 1월 12일 이후에 쿠바로 여행, 체류한적이 있는 분 위 9개국에 속하는 국가의 이중국적을 가진 분은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이 발급하는 유효한 관광비자 B1,B2를 받아야 합니다.
★ 과거에 현재 유효한 ESTA를 발급받았다 하더라도 이중국적을 가진 분은 2016년 1월 21일부로 ESTA 여행허가가 취소됩니다.
2. 볼리비아 비자 발급 필요서류 (출발 전 한국에서 미리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① 신청서
② 6개월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원본)
(*서명란에 반드시 본인 서명이 되어 있어야 하며, 사증란이 3장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④ 여권용 사진 2장 (흰색 배경, 3.5*4.5 사이즈, 여권과 다른 사진)
⑤ 영문 통장잔고증명서 (잔액 50만원 이상) 보내는 기간 1주일 이내 발급된 증명서
■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 접수
■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만료일이 남아 있는 여권 사본을 이메일 또는 팩스 송부
E-MAIL: camino@hyecho.com
여권 사본을 발송 할 때에는 상품명/출발일/연락처/이메일을 기재해 주세요.
* 계약금 입금과 동시에 전자여권사본을 보내주세요. (여권번호 M으로 시작)
* 여권의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 신청 시 발송한 여권 사본과 다른 여권을 소지하고 공항에 나오시는 경우 발생되는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혜초에서
지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여권에 여행 기념 스탬프가 찍혀 있을 시 여권 훼손으로 입국 거부 될 수 있으니 찍혀 있으신 분은 갱신해주셔야 합니다.
■ 예약 후 3일 이내 계약금 500만원/1인 입금 [신한은행 100-031-542547 (주)혜초여행개발]
■ 출발 3달 전 : 중도금 500만원/1인 입금 (* 예약 진행에 따라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출발 45일 전 : 여행 경비 잔금 납입
■ 출발 7일 전 : 여행 최종 출발 준비 안내, 확정 일정표, 공항 미팅 안내
■ 출발 2~3일 전 : 최종 안내 전화
■ 최소출발인원 : 18명
도보팀
☎ 02-6263-5550
camino@hyecho.com
* 환율 변동에 따른 상품가 변동 금액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잔금 안내 시 재안내 드리겠습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용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1. 본 상품은 총 14회 항공 탑승을 하고, 남미의 항공사들은 항공기 출/도착 연착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항공 여정의 변동으로 여행국가의 방문 순서나, 경유 도시, 미팅 시간등의 변경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 남미 상품 예약시에는 출발일 기준 6개월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여권상 정확한 영문명으로만 항공권 예약이 정상 진행되며,
여러 지역의 항공권을 선발권 하므로, 출발 3달전에도 항공 발권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공권 발권 후 취소시, 표준 약관과 별개로 항공 취소 패널티가 발생되오니 이 점 참고 바랍니다.
3. 탑승하는 모든 항공 구간의 사전 좌석 지정이 불가하며, 항공사 측에서 임의 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좌석 배정시 고객님의 개인 선호도를 반영하기 어려운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리며, 좌석 배정은 출발 당일 보딩
체크인 순서대로 이뤄지니 일행 간 좌석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보다 빨리 공항에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항공편의 취소, 연착 (기상악화/ 기체결함/ 파업) 등으로 불가피한 항공 일정이 변경/ 취소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항공권 및 일정 변경, 현지 체류 추가 비용은 여행객 각자에게 귀속됩니다.
5. 남미는 전 지역에 걸쳐 소매치기 등의 도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항상 주의하고 중요한 물건(여권, 현금,
신용카드 등)이 든 가방은 항상 몸 앞쪽에 두어야 합니다.
6. 도난 및 분실 방지에 대비하여 휴대 가능한 작은 가방을 따로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7. 여행시 화려한 복장, 고가의 시계, 악세사리, 귀중품은 되도록 착용하지 마세요. 소매치기의 타깃이 될 수 있습니다.
8. 남미 지역은 치안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므로 밤늦은 외출, 개인 행동, 외진 골목을 다니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특히 리마, 라파즈, 부에노스아이레스, 리우 등 도시에서는 더욱 주의해주세요!)
9. 여권, 신용카드 번호 등 주요 내용을 미리 기록해두어 만약의 사태에 미리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10. 되도록 타인이 보는 앞에서 지갑이나 고액의 현금은 꺼내지 않도록 합니다.
11. 장거리 비행, 장시간 버스 이동, 고산 지대 일정 등이 있는 상품으로 여행 전 체력/ 건강상태 등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합니다.
12. 고산지역에서는 지나친 음주, 격한 운동, 샤워, 샴푸 등을 자제해 주시고 체온 유지, 컨디션 조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3. 일정간 자유시간 중 당사가 알선하지 않은 활동과 옵션으로 인한 사고발생시 혜초여행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14. 남미 지역은 인터넷 및 전화 통신 상태가 좋지 못해 국립공원에서는 전화가 아예 되지 않고,
현지에서 전화 연결 시 1~2번에 안될 수 있습니다.
여권/비자(유의사항)
여권 잔여 유효기간(6개월) 부족, 여권 사증란 부족(6페이지 이하)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출발1개월전) 반드시 여권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여권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안전 주의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모든 안전사고는 여행자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수화물/휴대품/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수하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주의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수화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2~3일 이상의 복용분을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혜초 홈페이지 또는 안내소책자내 사진은 모두 예시 이미지 이며, 현장에서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공식적인 휴관일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되며 이외에도 국가 행사로 인해 갑작스런 휴무일이 지정되거나
차량 통제로 인해 관광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저질환 또는 정신 질환, 임신 중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 고령자 (81세 이상)로 특별한 배려를 필요로 하시는 고객은
여행 신청 시 정확한 내용을 반드시 담당자에게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당사는 의사의 진단서나 소정의 "여행 동의서" 제출을 요청 드릴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여행 참가를 거절하거나
동반자 필수 동행을 요청 드릴 수 있으며, 별도의 개인 여행자보험을 가입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