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8월 출발] 발칸반도 최고봉 무살라봉+그리스 올림포스 산 트레킹! [그리스,불가리아] 올림포스산 + 발칸 최고봉 무살라 트레킹 10일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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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7박10일
여행일정

출발일 2026년 06월 06일(토) 12:05 다른 출발일 보기

도착일 2026년 06월 15일(월) 18:10

여행항공
터키항공 (TK089)
예약현황

예약가능

최소출발인원 12명 (현재예약 0명 / 좌석 : 16석 )
예약가능인원 : 16명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포인트적립
100,000P (성인 1인 기준, 아동 및 유아 0원)
상품코드
202606-277

트레킹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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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종주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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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루트
  • 피크 등반
  • 이지 트레킹
  • 트레킹+관광
  • 둘레길/올레길
  • 산장/캠핑

 

1일차
06월 06일 (토)

인천

석식 : 기내  

[21:00] 인천국제공항 제 1 여객터미널 3층 A카운터 [혜초트레킹] 앞 미팅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출발 2~3일 전 안내해 드립니다.)

 

 


[23:20] TK091 인천 출발 (거리5,185마일, 약11시간 30분 비행)
            터키 이스탄불 도착 후 환승 (04:50+1)

 

▲ 이스탄불 공항. 공항의 규모가 커서 게이트까지 이동 시간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합니다. 

2일차
06월 07일 (일)

소피아
릴라국립공원

Yastrebets Wellness & Spa 또는 동급 조식 : 기내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04:50] 이스탄불 도착 후 환승 수속

[07:20] 이스탄불 출발

 

[08:35] 불가리아 소피아 도착 후 입국 수속(한국과의 시차-6H)

[오전]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Sofia) 관광 (약 2시간) 후 중식

 

▲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의 중심가에 위치한 바냐 바시 자미야 모스크.

    바냐 바시(Banya Bashi) 라는 이름은 '공중목욕탕'을 의미하며, 모스크 동쪽에 있는 대형 온천 시설에서 유래했다고 하며 

    16세기 후반 오스만 제국 지배 시대에 건설된 소피아에서 유일하게 현재까지 남아있는 모스크입니다.

 

▲ 소피아에 위치한 '소피아 중앙 미네랄 온천(Sofia Central Mineral Baths)과 그 주변의 분수대. 

     20세기 초에 건설되어 1986년까지 도시의 공중목욕탕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지역 역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성 조지 교회(Church of St. George) 4세기경 로마 시대에 세르디카 지역에 지어진 것으로 대통령 집무실 건물 안뜰에 있습니다.

    초기 기독교 시대에 지어진 붉은 벽돌의 원형 건물로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로 꼽힙니다.

 

▲ 알렉산드르 넵스키 대성당. 불가리아 정교회 대성당으로 러시아-튀르크 전쟁에서 불가리아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이 대성당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정교회 성당 중 하나이며 비잔티움 제국의 건축 양식을 띠고 있으며,

    내부는 모자이크와 프레스코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 성 소피아 교회 옆에 있는 무명 용사의 기념비(Monument to the Unknown Soldier)에 있는 사자상.

    영원의 불꽃과 함께 1885-1918년 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불가리아의 모든 전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상징입니다.

 

▲ (야스트레베츠 웰니스 & 스파) 릴라 산맥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으며 인기 스키 리조트인 보로베츠와 가깝습니다.

 

불가리아의 심장부에 자리한 릴라 국립공원에 위치한 호텔로 이동 후 휴식

 

[오후] 릴라 국립공원이 위치한 보로베츠(Borovets)로 이동 (약 67km)

          호텔 체크인 후 주변 산책 및 수영장, 사우나 시설을 이용

[19:00] 석식 후 휴식

 


릴라국립공원 (Rila National Park) : 

발칸 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지인 릴라 산맥 전체를 아우르는 유럽 최대의 보호구역 중 하나로 199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빙하지역과 깊은 계곡, 120여 개의 고산 호수, 희귀한 동식물, 유서 깊은 수도원과 영적인 전통으로 세계의 여행자들을 끌어들입니다.


 

3일차
06월 08일 (월)

보로베츠

무살라 봉

보로베츠

Yastrebets Wellness & Spa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행동식   석식 : 호텔식  

[08:00] 조식 후 무살라봉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이동.

[08:30] 요구르트, 치즈, 장미의 나라 불가리아에서의 첫번째 트레킹.

 

발칸 반도 최고봉 무살라봉 (Musala Peak 2,927m) 트레킹.

정상에서 바라보는 불가리아 360도 파노라마 뷰. 피린 산맥, 로도피 산맥, 비튜사 산까지 한눈에.

 


트레킹 코스 : 

• 루트 : 야스트레베츠 곤돌라(2,363m) → 레데노토 에제로 산장(2,718m) → 무살라(2,927m) 

• 거리 : 약 14Km 

• 소요시간 : 약 6~7시간

• 고도차 : + 564m


 

야스트레베츠 곤돌라를 탑승하여 이동 (1,324m→2,363m)

 

▲ 무살라산(Musala) 릴라산맥과 발칸반도 전체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신으로부터 가까이" 또는"기도의 장소"를 의미합니다.

    무살라산은 릴라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며, 마케도니아 소나무와 불가리아 전나무 등 풍부한 식물군과 다양한 동물군으로

    유명합니다. 정상에서는 불가리아의 모든 주요한 산맥을 볼 수 있습니다.

 

야스트레베츠 곤돌라 정상 정거장에서 무살라 산장까지는 고도차가 거의 없는 완만한 길을 따라갑니다. (3.7km 1시간) 

 

▲ 무살라산(Musala)은 발칸 최고봉으로 주변국가의 트레키들도 즐겨 찾는 산입니다. 단체로 무살라를 찾아온 트레커들.

 

▲ 겨울에 내린 많은 눈이 한여름 호수를 만들고 주변의 산장에서는 트레커들에서 음료와 숙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해발고도 2,550m에 위치한 Alekovo 호수. 물이 맑고 깨끗하다. 누구하나 물에 들어가지않고 그대로를 감상하며 지나칩니다.

 

▲ 해발 2,709m "얼음 호수" 앞에 위치한 산장에서 무살라봉 정상까지는 바위길로 40분~1시간 가량이 소요됩니다.  

   레데노토 에제로 산장 도착 후 본인의 컨디션에 맞춰 산행 거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무살라 트레킹의 거점으로 활용되는 "얼음 호수" (레데노토 에제로) 산장 아래에서 식수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옵니다.

 

▲ 발칸반도 전체에서 가장 높은 해발 2,927m의 무살라 산을 오르는 등산객들.

    보로베츠 리조트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해 야스트레베츠 봉우리까지 이동 후 트레킹으로 정상까지 왕복 약 6~7시간이 소요됩니다.

 

▲ 릴라 산맥은 불가리아 남서부에 위치하며, 면적은 2,629Km²입니다. 무살라 봉우리 주변에는 여러 호수들이 있습니다.

 

▲ 무살라 트레킹 후 하산길은 올라갈때보다 더 여유있게 천천히 하산해야 안전합니다.

     바위길이 많아 발목을 보호 할 수 있는 등산화를 신고 스틱을 잘 활용하여야 합니다.

 

산행 종료 후 곤돌라로 하산. 호텔 이동 및 휴식

4일차
06월 09일 (화)

보로베츠

릴라산
세븐레이크

반스코

Grand Hotel 또는 동급 조식 : 호텔   중식 : 행동식   석식 : 호텔  

[08:00] 조식 후 버스로 이동.

[09:00] 요구르트, 치즈, 장미의 나라 불가리아에서의 두번째 트레킹.

 

발칸반도 중심에 위치한 불가리아의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
릴라산 Seven Lake(7개의 호수) 트레킹

 

리프트를 탑승하여 릴라 호수 샬레로이동 (1,590m→2,110m)

 

불가리아 릴라 호수는 고도 2,100m~2,500m 사이에 자리한 7개의 빙하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의 신비와 영성, 지유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성지와도 같은 곳입니다. 리프트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트레킹 길도 잘 정비되어 있어서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누구나

즐겨 찾는 인기 코스입니다.

최고 도달 지점에서는 아름다운 7개의 호수를 내려다 볼 수 있는데 배열 자체가 천상의 계단처럼 보인다하여 "하늘의 호수들"이라

불립니다.

 


트레킹 코스 : 

• 루트 : 릴라 호수 샬레(2,110m) → 부브레카 호수(Bubreka (2,282m) → 에제렌 봉 (Ezeren Peak 2,560m) 

• 거리 : 약 8.3Km 

• 소요시간 : 약 4시간

• 고도차 : + 450m


 

트레킹 종료 후 반스코(Bansko)로 이동. (약2시간 115Km)

호텔 사우나 시설 이용 후 석식. 

 

▲ 케이블카에서 오르막길을 잠시 오르면 하단 호수와 넓은 초원이 보이며 완만한 길이 콩팥 호수로 이어집니다.

 

▲ 돌노토(Dolnoto) 호수,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하단 호수"라는 뜻으로 모든 물의 흐름이 시작되는 기초와 출발을 상징합니다.  

 

▲ 바브레카(Babreka) 호수, 민속 전통에 따라 인체 기관인 콩팥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 체내 정화 해독 치유의 상징입니다. 

 

▲ 발칸 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맥중 하나인 릴라 산맥의 자연경관을 대표하는 곳으로,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콩팥 호수.

 

▲ 불가리아의 릴라 산맥 한가운데 위치한 세븐 레이크는 7개의 빙하호수로 구성되어 하단, 물고기, 클로버, 쌍둥이, 콩팥, 눈, 눈물

     호수라는 이름이 있으며 가장 인기있고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입니다. 

 

▲ 좌측 호수는 뚜렷한 타원형 모양을 가지고 있어 "눈"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으며 발칸반도에서 가장 깊은 호수로 37.5m의

    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측은 콩팥(신장)이라는 이름을 가진 호수입니다.

 

▲ 불가리아 릴라산맥에 위치한 유명한 트레킹 코스인 일곱 개의 릴라 호수(Seven Rila Lakes) 중 하나인 쌍둥이 호수.

    돌에 그려진 노란색, 흰색, 녹색 줄무늬는 릴라 산맥의 하이킹 코스를 안내하는 표지입니다.

 

▲ 일곱 개의 릴라 호수들은 계단식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호수들을 연결하는 개울들은 고도차로 인해 작은 폭포가 형성됩니다.

     물고기 호수는 수심 2.5m로 가장 얕은 호수이며 물가에 갈대와 풀이 무성합니다.

     호수 중에 유일하게 생물이 살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 생명과 탄생을 상징합니다.

5일차
06월 10일 (수)

반스코

피린산
비흐렌봉

산단스키

PIRIN Park Hotel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행동식   석식 : 호텔식  

[08:00] 조식 후 피린산으로 이동

[09:00] 요구르트와 치즈, 장미의 나라 불가리아에서의 세번째 트레킹.

 

발칸반도 중심, 불가리아 남서부의 깊은 산중에 위치한 피린 국립공원 (Pirin National Park) 
해발 2,914m 비흐렌 봉 (Vihrn Peak) 트레킹

 

험준한 석회암 능선, 맑은 빙하호 170여 개, 천년의 시간을 견뎌온 고목들이 어우러진 이곳은  알프스를 닮은 절경과

발칸 특유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유럽의 숨은 고산 보석입니다.

해발 2,914m에 이르는 비흐렌 봉은 불가리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자, 피린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트레킹 코스 : 

• 루트 : 비흐렌 산장(1,950m) → Premkata 안부(2,665m) → 비흐렌 봉 (Vihren Peak 2,914m) → 비흐렌 산장

• 거리 : 약 8Km 

• 소요시간 : 약 6시간 ~ 7시간 

• 고도차 : + 964m, - 964m


 

트레킹 종료 후 산단스키(Sandanski)로 이동. (약2시간 92Km)

호텔 수영장, 사우나 이용 및 석식. 

 

▲ 산행 시작 지점인 비흐렌 산장까지는 길이 좁고 매우 구불구불하여 소형 차량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비흐렌 산장에서 산행 시작과 동시에 바로 깊은 산중에서 산행을 하고 있는 듯한 돌길과 숲길이 시작됩니다.

 

▲ 2,000m이상의 고도에서 산행이 진행되어 숲길, 초원길을 지나고 수목 한계선을 넘어서면서 주변 산맥의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 피린산은 1983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되었으며 발칸 고유 식생과 희귀종 고산 소나무, 에델바이스, 피린 라일락 등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 불가리아 비흐렌봉 근처에서 피린 산맥 주변의 여름 전망이 멋지게 펼쳐집니다. 십자가가 세워진 뷰포인트.

 

▲ 피린이라는 이름은 슬라브 신화에 등장하는 천둥과 번개의 신인 패룬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비흐렌 봉은 피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며, 다양한 빙하 호수, 폭포, 동굴, 숲등을 포함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정상까지 이어지는 지그재그 길은 여러개의 가지길이 있고 바위길이어서 상당한 주의를 요합니다.

 

▲ 피린 산에서는 일출을 맞이하며 자유와 해방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리기도합니다.

    '작은 말'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콘체토 능선(Koncheto Ridge)의 절경을 감상는 비흐렌봉의 정상부.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피린 국립공원의 비흐렌 봉우리(Vihren Peak)는 피린 산맥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불가리아 제 2봉으로 석회암 봉우리 특유의 흰빛과 날카로운 능선이 인상적이며, 정상에서 발칸 산맥의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 야생 산양이 많아 트레킹 중 만나게 됩니다. 피린 국립공원에는 불곰, 수달, 늑대, 황금독수리등의 멸종 위기 야생종이 서식합니다.

 

▲ 산단스키의 피린 파크 호텔. 비흐렌 트레킹 후 국경 근처의 호텔로 이동 후 휴식합니다. 

6일차
06월 11일 (목)

산단스키

리토초로

올림푸스산
산장

Refuge A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산장식  

반스코 → 국경 (불가리아/그리스) → 리토초로 버스 이동.

 

호텔 조식 후 불가리아 출발, 그리스 국경으로이동

(차내에서 잠시 대기하며 버스의 국경 통과 수속 진행을 기다립니다.) 

 

그리스 최고봉 올림푸스 산 트레킹 1일차. 

 


리토초로 (Litochoro) :

산을 오르는 주요 출발지이자 방분자 센터가 위치한 관문 도시로, 등산객과 탐방객들이 반드시 거쳐가는 중심지입니다.

바다와 산 사이에 위치한 독특한 지형 덕분에, 자연 속 힐링, 신화 체험, 해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종합관광지로 있기있는

마을입니다.

♦ 리토초로에서 중식. 산행가이드 미팅 후 버스를 이용하여 산행 지점까지 이동합니다. (273m→1,142m)


 


트레킹 코스 : 

• 루트 : Prionia 주차장(1,142m) → Enipeas Water fall → Spilios Agapitos(2,100m) 

• 거리 : 약 5.7Km 

• 소요시간 : 약 4시간

• 고도차 : + 958m


 

올림푸스 산 (Mount Olympus) : 

그리스 북부 테살리아 지방과 마케도니아의 경계에 위치하며 해발 2,917m 미티카스봉은 그리스의 최고봉으로 주변에

스코리오, 스카라봉등과 함께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유럽 자연 유산중 하나로 꼽히며 1938년 그리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산 전체는 풍부한 생물 다양성을 자랑하며 약 1,700여종의 식물과 100여종의 조류,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 합니다. 울창한 산림에서 시작하여 정상부근의 바위 지대까지 그리스의 어떠한 산보다 장엄하며 바다에서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는 봉우리는 신비롭기만 합니다.

 

화성의 올림푸스 산 (Olympus Mons) 

화성에 있는 태양계에서 알려진 것 가운데 가장 높은 화산 산이며 "올림푸스의 눈"으로 불립니다.

산의 높이는 27Km(약27,000m)로 에베레스트 산의 해발 높이의 약 세 배가 됩니다. 이 산의 전체 너비는 540km

넓이는 295,000km로 한반도 보다 넓고 완만하여 산 아래에서는 정상이 보이지 않고 우주 상공에서 봐야만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구름이 오가는 산정에 제우스를 비롯한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 아폴론, 아르테미스, 아레스, 디오니소스,

데메테르, 헤파이스토스, 헤르메스, 포세이돈등 올림푸스 12신이 살고 있다는 그리스 신화 속의 산]


 

▲ 올림푸스 산 기슭에 위치한 리토초로(신들의 도시란 뜻)에서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그리스 신화의 무대로 유명합니다.

 

▲ 올림푸스산 국립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신화적인 배경 덕분에 등산객과 관광객들에게 있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 프리오니아(Prionia)에서 시작한 에니페아스 협곡 등산로를 따라 1분여 만에 만나는 Enipeas Waterfall.  

 

▲ 프리오니아(Prionia)에서 시작한 에니페아스 협곡 등산로를 따라 1분여 만에 만나는 다리.  

 

▲ 그리스에서 가장 높은 올림푸스 산의 최고봉 미티카스(Mytikas)에서 내려오는 가파른 경사면을 가로지는 등산로와

    일부 눈이 남았는 사면을 지나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품고 있습니다.

 

▲ 이 산장은 올림푸스 산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에 위치해 있으며, 깨끗한 환경과 맛있는 음식, 음료를 제공하고 올림푸스

     산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럽 E4 경로의 일부입니다.

 

▲ 스필리오스 아가피토스 산장은 여려개의 방으로 되어있으며 인원에 맞춰 방을 배정받게 됩니다.

    메트리스, 베개, 이불을 감싸는 일회용 개인 시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산장에서는 충전과 와이파이 사용이 무료입니다.

 

▲ 산에서의 야경, 해안선을 따라 불빛이 띠를 두르고 있습니다.

7일차
06월 12일 (금)

올림푸스산

Giosos Apostolidis Refuge 조식 : 산장식   중식 : 행동식   석식 : 산장식  

그리스 최고봉 올림푸스 산 트레킹 2일차. 

 

Spilios Agapitos 산장 조식 후 트레킹 시작

산장앞 테라스에서는 에게해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조식 후 스코리오(Skolio 2,905m) 스카라(Skala 2,882m)봉 정상까지 트레킹, 

정상에서는 360도의 파노라마와 마케도니아의 평원과 에게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레킹 코스 : 

• 루트 : Spilios Agapitos(2,100m) → 갈림길(2,470m) → Skolio(2,905m) → Skala(2,882m) → 갈림길(2,470m)

          → Giosos Apostolidis Refuge(2,690m) 

• 거리 : 약 8Km 

• 소요시간 : 약 6시간 ~ 7시간

• 고도차 : + 805m, - 435m


 

▲ 올림푸스 산 아래 '리토초로' 소박한 마을과 에게해에서의 일출의 전망을 산장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Spilios Agapitos Refuge. 해발 2,100m에 위치하며 올림푸스산의 여러 등산로 중 프리오니아(Prionia)에서 시작하는 주요

     경로에 있습니다. 올림푸스산 국립공원 관리청에서 운영하며, 등산객들에게 숙박과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 올핌푸스산은 풍부한 자연을 경험하고 다양한 동식물 종을 관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림푸스 산의 주요 봉우리중

    하나인 스콜리오, 스칼라로 향하는 등산로에서 에게해가 보입니다. 

 

▲ 올림푸스산은 그리스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를 자랑하며 트레킹과 등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 올림푸스 산의 험준한 지형과 넓은 시야를 보여주는 스카라봉(Skala 2,882m)과 등반 장비가 필요한 미티카스(Mytikas 2,917m).

     올림푸스 산은 단순히 신화적인 의미를 넘어, 생태학적으로도 중요한 지역으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 올림푸스산은 1938년 그리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수려한 자연 경관은 트레커들과 자연 애호가들의 발길을 끌어당깁니다.

 

▲ 2km정도 거리의 올림푸스산 횡단로에서는 천천히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지나가야합니다.       

 

▲ 멀리서 보면 신의 옆모습이 보이는 거대한 바위밑을 가로질러 이동합니다.

    길이 좁고 급경사여서 사진 촬영시에는 반드시 완전히 멈춘 상태여야 합니다.  

 

▲ 발칸 반도에서 가장 높은 고도인 2,697m에 위치한 기오소스 아포스톨리디스 산장(Giosos Apostolidis Refuge).

     최대 8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주방, 식당, 벽난로가 있는 라운지, 발코니,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 Giosos Apostolidis Refuge(2,697m) 부근은 평평하며 일몰과 일출 감상을 위해 주변 봉우리을 오르기도 합니다.

8일차
06월 13일 (토)

올림푸스산
리토초로
에게해

리조트 호텔 조식 : 산장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그리스 최고봉 올림푸스 산 트레킹 3일차. 

 

Giosos Apostolidis 산장 조식 후 하산

하산길에서는 "제우스신의 왕관"이라 불리는 미티카스(Mytikas, 2917m)봉,

자연적으로 형성된 거대한 "제우신의 얼굴"을 닮은 바위벽과 에게해를 감상하며 하산하게됩니다.

 


트레킹 코스 : 

• 루트 : Giosos Apostolidis Refuge(2,690m) → Giosos Pass(2,551m) → Petrostrouga Refuge(1,940m) 

                → Nkortsia(1,103m) 

• 거리 : 약 10.7Km 

• 소요시간 : 약 4시간 ~ 4시간 30분

• 고도차 : - 1,589m


 

▲ 거대한 스테파니(Stefani 2,911m) 암벽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얼굴 옆모습. 이마, 눈, 코, 턱의 윤곽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 올림푸스 산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12신들이 사는 곳으로 알려진 신성한 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테파니 봉에는 자연이

    만들어낸 신의 얼굴 옆모습을 볼 수 있어 신비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 지오소스 아포스토리디스 산장(Giosos Apostolidis Refuge)과 스코우르타 (Skourta 2,476m) 사이의 급경사면 Giosos Pass.

 

▲ 스코우르타 (Skourta 2,476m)에서 보이는 급경사면 Giosos Pass와 미티카스 주봉과 스테파니 암벽.

 

▲ 올림푸스산은 마케도니아 지방에 위치하며, 그리스 제2의 도시인 테살로니키에서 약 100Km 떨어져 있습니다.

     지오소스 패스를 지나며 멀리 테살리키니의 에게 해 해안선이 보입니다. 

 

▲ 울창한 숲길을 속에서 가끔 숲 사이로 전망이 틔여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 산에는 주로 침엽수림과 낙엽수림이 섞여 있으며, 소나무, 전나무, 너도밤나무, 참나무, 단풍나무 등이 주요 수종입니다. 

    저지대, 중간 지대, 고지대 해발고도에 따라 그리스 고유종 식물들이 많이 서식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페트로스트루가 산장(Petrostrouga Refuge 1,940m) 최대 64명을 수용 할 수 있는 객실이 있고 발코니에서는 테르마이코스 만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각종 음료,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올림푸스 산의 수목 한계선은 해발고도 2,460m 정도이며 등산로를 따라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산에 있는 12개의 산장에서 필요한 물품들은 뮬라를 이용하여 하루 한 번씩 운반하고 있습니다.   

 

[13:00] 버스 이동(약30분 이동) 후 식당 도착 .

 

올림푸스산 아래 형성된 작은 마을 리토초로(Litochoro)로 이동.

해산물 및 산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그리스 화이트 와인이 곁들인 중식.

 

에게해에 위치한 리조트 숙박 및 휴식.

9일차
06월 14일 (일)

테살로니키
이스탄불

기내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기내식  

조식 후 테살로니키로 이동.

 

테살로니키 시내 관광. (로마시대 유적지, 알렉산더 대왕 동상, 화이트 타워, 에게해와 어우러진 올림푸스산 조망)

 

테살로니키 공항으로 이동 후 출국 수속

 

[21:15] 테살로니키 출발 

[22:45] 이스탄불 도착 후 환승

 

▲ 테살로니키 로마 포럼은 기원전 42년에서 서기 138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1966년 발굴 작업을 통해 그 모습이

    드러 났습니다. 이곳은 2개의 테라스로 이루어진 대규모 포럼으로 2층 스토아와 로마 목욕탕 유적등이 발견되었습니다.

    로마 포럼은 고대 로마 시대에 검투사 경기가 열리기도 했던 중요한 장소였습니다.

 

▲ 아요스 디미트리오스 성당 내부. 테살로니키의 수호성인인 성 디미트리오스에게 헌정된 정교회 성당입니다.

    5세기 중반에서 후반 사이에 창건되었으며, 반복된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629년부터 634년까지 대성당으로 재건되었습니다.

    그리스에서 가장 큰 바실리카 양식의 교회 중 하나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성당 내부에는 성 디미트리오스의 순교 장소 위에 지어진 지하 묘지가 있습니다.

 

▲ 테살로니키에 위치한 트리곤리우 타워(Trigoniou Tower) 테살로니키의 아노 폴리(Ano Poli, 어퍼 타운)에 위치하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도시와 바다의 전망의 파노라마 전경이 아름다워 "테살로니키의 발코니"로 불리기도 합니다.

    15세기 후반 오스만 제국 시대에 도시를 방어하고 공성전 시 지원을 위해 건설된 요새입니다.

    맑은 날에는 약 150km 떨어진 올림푸스 산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이 동상은 테살로니키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인 엘렉산더 대왕 동상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그의 유명한 말 부케팔로스를 타고 있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의 중요한 중심지였으며, 로마 제국 시대에는 마케도니아 속주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 레프코스 피르고스, "화이트 타워(White Tower)"로 불리며 도시의 랜드마크입니다. 오스만 제국 시대에 항구의 성벽을

    만들때 개축되었으며, 처음에는 요새나 감옥 등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912년 그리스령이 된 후 개축을 거쳐 현재의 "하얀 탑"

    이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현재는 테살로니키의 역사에 대해 소개하는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테살로니키 여행 안내서나 기념품에 자주 등장하는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입니다.

 

▲ 로톤다 (Rotunda). 원래 로마 제국 황제 갈레리우스 영묘로 사용될 예정이었던 서기 306년에 지어진 원형 건축물입니다.

    390년에 기독교 교회로 개조되어 '성 요르기오스 교회'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1591년 오스만 투르크 점령 시 모스크로

    변경되었으며, 현재도 첨탑의 일부가 남아있습니다. 초기 비잔틴 예술 및 건축의 뛰어난 사례이자 동로마제국의 가장 초기

    기독교 기념물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 갈레리우스 개선문(Arch of Galerius). 로마 황제 갈레리우스가 298년 사탈라 전투에서 승리하고 사산 제국의 수도 크테시폰을

     함락한 것을 기념하여 건설되었습니다. 표면에는 황제의 승리를 나타내는 장면이 새겨져 있습니다.

 

[21:15] 그리스 테살로니키 출발

[22:45] 터키 이스탄불 도착 후 환승 수속

 

10일차
06월 15일 (월)

기내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기내식  

[01:45] 이스탄불 출발

[17:40] 인천 도착 후 해산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상품특전

하나, 이야기가 깃든 산과 아름다운 발칸의 절경까지 만나는 국내 최초의 발칸 트레킹 여행
둘, 불가리아 소피아, 그리스의 테살로니키의 중요 포인트를 함께 보는 여행
셋, 불가리아 트레킹 3곳, 그리스 올림푸스 산 트레킹 3일 등 알찬 트레킹 일정

넷, 혜초의 전문 인솔자 동행 및 현지 산악가이드 트레킹 안내

다섯, 트레킹 후 에게해에서의 휴식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증가 시키는 일정

 

포함사항

1. 국제선 왕복 항공, Tax 및 유류할증료

2. 전 일정 숙박(4~5성급 호텔 / 2인1실 기준) 및 산장(다인실)

3. 전용차량 (대형버스 및 미니 밴)

4. 불가리아 무살라봉, 릴라산 Seven Lake, 피린산 산악 가이드 동행

5. 그리스 Olympos산 산악 가이드 동행

6. 소피아, 테살로니키 투어 영어가이드

7. 여행자 보험(1억원)

불포함사항

물, 음료수 및 주류 등 개인경비

  * 유럽 식당에서 무료 물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물, 주류, 음료비용은 식당에서 주문 후 별도 지불하시면 됩니다.

호텔 싱글 룸 이용시 추가비용 (호텔 일정 50만원/인) 산장 제외

  * 싱글룸 추가비용은 싱글룸 이용자에게만 부과되는 요금입니다.

미팅 안내

인천 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A 카운터옆 여행사 미팅 데스크

※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출발 3~5일 전 안내해 드립니다.

 

환불 규정

▶ 취소환불규정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출발 전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발생하는 손해액은 '소비자분쟁 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14-4호)에 따라 배상합니다.
①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 출발 30일 전까지( ~30일) 통보시: 계약금 환급
여행 출발 20일 전까지(29일 ~ 20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 출발 10일 전까지(19일 ~ 10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 출발 8일 전까지(9일 ~ 8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 출발 1일 전까지(7일 ~ 1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출발 당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당사의 귀책사유로 취소 통보하는 경우
여행 출발 30일 전까지( ~30일) 통보시: 계약금 환급
여행 출발 20일 전까지(29일 ~ 20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 출발 10일 전까지(19일 ~ 10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 출발 8일 전까지(9일 ~ 8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 출발 1일 전까지(7일 ~ 1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출발 당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③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 시
*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④ 기타참고사항
기상상황, 천재지변으로 국내선 및 국제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어 현지 추가비용(숙박,식사,항공등) 발생시
현지 원가로 본인(여행자)이 지불하게 됨을 미리 안내해드립니다.
본인(여행자)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일정상의 차질에 대해서는 본사 및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근무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근무시간(17시30분까지) 내 취소요청에 한해 위 내역이 적용됩니다

비자발급안내

해당 상품의 여행 국가는 비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약안내/입금정보

①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 접수


② 예약 접수 3일 이내 계약금 100만원/1인 계좌 입금

- 신한은행 100-031-542515 예금주 : ㈜혜초여행개발

※ 계약금 입금 시기가 잔금 입금 시기와 같거나 그 후일 경우, 완납 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


③ 여권 사본을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발송 (상품명/출발일 기재)
- 이메일 : customer1@trekking.kr

- 혜초트레킹 카카오톡 링크 : http://plus.kakao.com/home/gdp2fx16

 

④ 잔금 입금은 출발일 45일 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여행조건

최소 출발 인원은 10명 입니다.

산행 관련 전 일정 산악전문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담당자

트레킹사업부 이진영 상무 ☎ 02-6263-2000 / FAX 02-6455-9805 / E-mail : hyecho@trekking.kr

유의사항

■ ★ 현지상황 또는 기상악화로 인해 트레킹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올림포스산 산행은 산장에서의 2박 숙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림포스산 숙박 시 기온 차가 심하며 필요한 의류는 준비해 주세요. 

    불가리아 트레킹3회 무살라봉, Seven Lake, 비흐렌봉 / 그리스 올림포스산 2박 3일 트레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가리아 소피아, 그리스 테살로니키의 간단한 문화여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2,000m 가 넘는 고도에서 산행을 하기에 기온변화에 대비한 복장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 호텔의 수영장 또는 사우나 이용을 위하여 수영복을 지참 하시기 바랍니다.

    - 버스 이동은 최장거리 4시간 예정이며, 보통 2시간 이내로 이동합니다.

    - 유로를 사용하시거나 소량의 현지화폐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 환율변동금
본 상품은 '1유로 당 1,700원(25년 12월 9일, 하나은행 기준환율)' 기준으로 요금이 책정되어있습니다.
국외여행 표준약관 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 시 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 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서 청구 할 수 있습니다.

 

■ 여권/비자

여권 잔여 유효기간(6개월) 부족, 여권 사증란 부족(8페이지 이하)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출발 1개월 전) 반드시 여권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여권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

 

■ 안전 주의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하기 바라며,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 수화물/휴대품/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수하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여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주의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수화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2~3일 이상의 복용분을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 국가별  안전정보

외교부 해외여행안전여행 바로가기: https://www.0404.go.kr/dev/main.mofa
- 해당 상품의 여행 국가는 해외 여행 경보 4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 기타

혜초 홈페이지 또는 안내소책자내 사진은 모두 예시 이미지 이며, 현장에서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공식적인 휴관일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되며 이외에도 국가 행사로 인해 갑작스런 휴무일이 지정되거나 차량 통제로 인해 관광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병이나 정신 질환을 가지고 계신 고객, 임신 중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 고령자 (81세 이상), 특별한 배려를 필요로 하시는 고객은 여행 신청 시 정확한 내용을 반드시 담당자에게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당사는 의사의 진단서나 소정의 "여행 동의서" 제출을 요청 드릴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여행 참가를 거절하거나 동반자 동행을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자 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여행 준비물

<유럽 발칸 트레킹 준비물>

 

구분

중요도

트레킹

슈즈

1

중등산화

★★★

가급적 발이 편하고 목이 긴 중등산화면 더욱 좋습니다.

등산화는 양말 한 켤레를 신고 앞뒤가 넉넉한 사이즈가 편안합니다

  • 중등산화가 없으시다고 하면 별도 구매하실 필요 없이 경등산화로도 트레킹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슬리퍼

1

 

★★★

숙소 주변에서 편하게 신을 때 유용합니다. 슬리퍼 또는 샌달

  • 유럽호텔에는 슬리퍼가 없습니다.

방풍/방수 자켓

1

 

★★★

바람에 대비해 준비하며, 트레킹 시 배낭에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비가 자주 내릴 수 우비 또는 판쵸(우의)를 꼭 준비바랍니다.

상의

여러벌

 

★★★

햇살이 강하므로 반팔보다 쿨맥스류의 얇은 기능성 의류가

좋습니다. ▶ 춘추용(80%) 하계용(10%) 동계용(10%)

2,000미터 이상에서는 날씨변화가 심하므로 방한 자켓

(=경량 우모복) 하나 정도는 꼭 준비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여름산행에서도 높은 산중에 있으면 한기를 느끼는

것에 대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트레킹이 없는 날은 편안한 복장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하의

여러벌

 

★★★

햇살이 강하고 날씨 변덕이 심하므로 반바지보다 쿨맥스류의 얇은

기능성 의류가 좋습니다. 춘추용(60%) 하계용(40%)비율로 일정과

산행 스타일에 맞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파일자켓

1

   

보온용으로 쌀쌀한 날씨때 착용. 방풍자켓 안에 입으실 보온성

기능의 옷

양말,속옷

여러벌

 

★★★

면류의 속옷은 땀에 젖으면 오히려 체온 감소의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지양하고 등산소재이면 더욱 좋습니다.

일정에 맞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개인의류

     

도시 내에서나 이동 시에는 여름옷으로 준비해 주시고,

산행시에는 춘추용과 하계용을 같이 준비,

2,000M 이상 전망대에 오르는 경우 경량 우모복 또는 파일자켓과

고어택스 자켓으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가방

산행배낭

1

 

★★★

30~ 35리터정도 작은 배낭에 간식. 도식락. 우의. 여벌옷을 챙겨서

운행합니다. (올림포스 산행시 짐을 최소화 하시기 권합니다)

캐리어

1

 

★★★

여행용 캐리어에 준비하시면 됩니다.

  • 산행에 필요 없는 짐은 숙소에 맡기고 산행을 합니다.

세면도구

   

★★★

유럽은 1회용품(칫솔,치약,면도기 등)이 비치되어있지 않습니다.

개인 세면도구 준비해 주셔야 하며, 헤어드라이기는 호텔에 따라

비치여부가 다릅니다.

  • 샴푸,비누 등은 품질이 좋지 않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별도준비부탁드립니다.

수통

   

★★★

산행 중 수분을 많이 섭취하여야 하므로 1L정도 수통이 좋습니다. (등산점 날진 브랜드 수통 유용)

장갑

2

 

★★★

얇은 장갑, 보온장갑 두가지로 준비해 주세요.

카라반 모자

1

 

★★★

강렬한 햇살에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차양이 큰 것이 좋습니다.

털모자

1

   

가벼운 파일류를 권장하나, 보온력이 좋은 것이면 무방합니다..

스카프

버프

1

   

보온용으로 유용하며 강한 햇살이나 땀 등을 닦을때 다용도로 많이

쓰입니다. (스포츠 타올)

썬글라스

1

 

★★★

자외선이 강하므로 착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틱

2

 

★★★

2개 한 세트로 사용하시면, 내리막 길에서 무릎 보호와 다리의

피로를 더실 수 있으며 장기 트레킹 시 유용합니다.

무릎 보호대

2

   

필수품은 아니나 무릎이 약하신 분들은 착용하시면 좋습니다.

헤드랜턴

1

 

★★★

산장 숙박 시, 안개 낀 날 등 비상시에 대비하여

항상 배낭에 넣어 산행합니다. 예비 건전지도 챙겨 가세요.

 

 

여행자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