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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어디까지 가봤나요? 당신이 몰랐던 또 다른 히말라야 오지 중의 오지 무스탕으로 안내합니다!
“돌아온 지금 이 순간이 어떤 미래처럼 느껴질 만큼 완전히 다른 세계였다.” -『무스탕: 시간의 저편으로 떠난 여행』, 대원스님-
마치 외계 행성에 와있는 듯, 길을 걷다 보면 내 안의 목소리와 마주하게 됩니다.
1992년, 600년 만에 세상에 열린 땅! 한때 바다였던 땅, 지층이 솟아올라 히말라야가 되었습니다.
무스탕 왕국의 수도 로만탕, 지금도 고유한 티벳 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메마른 땅에도 푸름과 온기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곳! 히말라야가 품은 또 다른 세상 '무스탕' 혜초와 함께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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