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스리랑카 문화탐방 여행소식

2026-01-30 문길현

안녕하세요.

지난 1/14 ~ 1/21 스리랑카 문화탐방 8일 프로그램 15분과 함께 다녀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혜초여행의 스리랑카 문화탐방 프로그램은 보다 여유있게 보다 깊게, 보다 퀄리티 있게 스리랑카를 느낄 수 있는 여행 상품입니다.

스리랑카의 관문 콜롬보부터 스리랑카 각지의 문화 / 유적지 / 자연환경을 탐방하는 8일 일정을 지금부터 소개드립니다. 


1일차




인천에서 출발해서 스링카 콜롬보 공항까지 약 8시간 30분 정도를 비행해서 도착했습니다.
스리랑카 국적기인 스리랑카항공 2-4-2 좌석배열 A330 기종
발급받은 E비자 서류와 여권을 제시하고 입국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콜롬보 공항에서 가이드 미팅 후 첫목적지인 담불라까지 이동했습니다.

2일차






평화로운 풍경 - 제트윙 레이크 호텔에서 1박 후 본격적으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담불라 석굴사원의 역사에 압도되었고 천장을 가득 채운 화려한 프레스코 벽화와 자연석으로 조각된 수많은 불상에서 숭고한 신앙심이 느껴졌습니다.
고대 도시 플론나루와에서는 갈 비하라의 정교한 불상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부처님의 열반을 형상화한 와불의 자비로운 미소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3일차




스리랑카 여행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시기리야에 올랐습니다. 사자 발 모양의 입구를 지나 좁은 계단을 따라 정상에 서니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정글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높은 곳에 성을 쌓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장관이었습니다.
이른 아침 일찍 출발해서 기온이 오르기 전에 상쾌하게 걸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캔디로 가는 길에 들른 피나왈라에서는 수많은 코끼리가 자유롭게 목욕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따뜻한 풍경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4일차




오전에는 부처님의 치아 사리가 모셔진 불치사를 방문했습니다. 참배객들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하얀 옷을 입고 꽃 공양을 올리는 현지인들의 모습에서 깊은 경건함을 배웠습니다.
오후에는 누와라엘리야로 향하면서 홍차재배지와 차공장에 방문해서 홍차를 시음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차밭에서 직접 홍차 잎을 따는 모습을 보고, 갓 우려낸 신선한 실론티 한 잔의 여유.
혜초의 스리랑카 문화탐방 프로그램입니다.


5일차




새벽 공기를 가르며 호텔에서 출발해 1시간 30분을 미니밴을 타고 이동해 호튼플레인즈국립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반시계 방향으로 트레킹을 진행했고 아래가 내려다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득한 절벽 '월즈엔드(세상의 끝)' 절벽 앞에 서니 대자연에 대한 경외심이 생겼습니다.
야생 엘크와 눈을 맞추며 걷던 그 길은 아주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6일차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갈레포트를 두 발로 누볐습니다. 성곽과 작은 골목 사이를 툭툭을 타고 다닐 수도 있지만 직접 걸어보니
스리랑카 안에서도 더 이국적인 풍경이 더욱 다가왔습니다. 유럽풍 건물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골목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7일차




아침 일찍 마두강에서 보트 탑승을 즐겼습니다. 울창한 맹그로브 터널 사이를 지날 때의 신비로운 분위기는 잊지 못할 풍경이었고  강 한가운데 섬에서 만난 계피 재배지도 신기했습니다.
마두강은 람사르습지에 등록되어 있고 스리랑카의 자연을 생각했을 때 기대하지 못했던 풍경이었습니다.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 곳은 콜롬보에 위치한 국립박물관이었습니다.
눈부시게 하얀 영국식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내부에서는 캔디 왕조의 왕관과 보좌를 비롯한 스리랑카의 찬란한 유물을 관람하며 지난 며칠간의 여정을 머릿속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8일차
인천 도착


**함께해주신 15분 고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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