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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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인
- 2026-01-27
- 출발일자 2026.01.20
[베트남] 사파/판시판/닌빈 하이라이트 6일
베트남은 처음이었습니다. 우리 형제들이 많아서 불편함도 있으셨을텐데도, 따뜻하게 배려받으면서 동행한 여정이 깊게 남습니다. 코스, 여정도 훌륭했고, 김상엽대리님의 섬세하고 깔끔한 운영은 단연코 돋보였습니다.
계단식 논과 오래된 전통 마을을 걸으면서 베트남 북부의 자연, 역사, 종교,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논과 논 사이로 이어지는 마을 학교에서 아이들이 재잘거리며 떠드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 행복하듯이 앞으로도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기도를 했습니다.
케이블카와 트램으로 정상까지 다녀왔던 판시판은 비록 안개와 비에 막혀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아쉬움이 있지만, 안개에 가렸다가 순간적으로 드러났다 사라지는 풍경이 신비스러웠습니다.
거대한 나무 군락과 원시림의 꾹프엉 국립공원 트래킹과 때마침 나타난 원숭이의 환영 인사를 받았던 번롱의 삼판배 탑승 여정은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식사부터 전체 일정까지 그리고 여행객들의 마음까지 섬세하게 살피며 배려해주신 김상엽 대리님 덕분에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