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신상품] 단하산/망산+고의령 트레킹 여행소식

2026-01-30 김윤


안녕하세요. 혜초여행사 중국 트레킹팀 김윤 대리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단하산과 울창한 원시림의 망산을 한번에 감상 가능한
단하산/망산+고의령 트레킹 5일 상품 다녀왔습니다.

이번 일정은 기암괴석이 빚어낸 압도적인 경관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숲속 온천에서의 깊은 휴식까지 포함되어 진정한 회복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혜초만의 세심한 일정 구성으로 이동의 피로는 줄이고, 대자연이 주는 위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1일차(인천-광저우 국제선 이동, 단하산 양원석 트레킹)


단하산 양원석
자연이 빚은 기묘한 예술품이라 불리는 양원석을 마주합니다. 오랜 세월 침식과 풍화 작용이 만들어낸 독특하고 거대한 형상은 단하산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대자연의 생명력과 신비로움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체감하며,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지구의 역사를 느껴보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합니다.





- 인천에서 광저우로 이동해 가벼운 양원석 트레킹을 진행합니다.



- 단하산 양원석

.

- 단하산 라마다 호텔

호텔로 이동해 국제선 이동과 양원산 트레킹의 피로를 풀고 다음 날 일정을 준비합니다.


 


2일차 (단하산 장로봉 - 고의령 - 유후거리)

단하산 장로봉 풍경구
단하산 장로봉에 올라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붉은 암석의 향연을 감상합니다.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절경 속에서 단하 지형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겹겹이 쌓인 붉은 사암들이 햇살을 받아 빛나는 모습은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개방감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각적 경이로움을 안겨줍니다.







- 장로봉에서 바라본 풍경




고의령
'높은 의자 모양의 고개'라 불리는 고의령은 마치 거대한 용이 꿈틀대는 듯한 능선이 압권입니다.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태초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이곳은 붉은 암석과 푸른 초원이 이루는 강렬한 대비가 특징입니다. 능선을 따라 걸으며 마주하는 이색적인 풍경은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고의령 풍경




천저우 유후거리
과거의 정취와 현대의 활기가 공존하는 천저우의 심장부, 유후거리를 거닙니다. 고즈넉한 옛 건물들 사이를 산책하며 현지의 삶과 문화를 가까이서 경험해 보세요. 여행의 여유를 즐기며 소박한 풍경들을 눈에 담고, 잠시 발걸음을 멈춰 인근의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하며 여정의 재미를 더해주는 장소입니다.







- 유후거리의 야경


 


3일차 (망산 트레킹, 망산 포레스트 호텔 온천 체험)

망산
울창한 원시림을 자랑하는 망산은 거대한 자연의 보고입니다. 구름을 뚫고 솟은 기암괴석과 신비로운 안개가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신선의 세계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숲길은 그 자체로 치유의 시간이 되며, 남방 특유의 생명력이 넘치는 숲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 망산 오지봉 잔도길을 걸으며 바라본 풍경



망산 포레스트 호텔 온천
대자연의 품속에서 즐기는 고품격 온천욕으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냅니다. 숲의 향기와 따스한 온천수가 어우러져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웅장한 산세를 배경으로 즐기는 노천욕은 일상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주며 내면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 망산 포레스트 호텔 객실



- 수영장



- 실내 온천





- 실외 인피니티 풀



- 실외 인피니티 풀 (야간)


 


4일차 (망산 후왕채폭포, 랜저우 지하강)

망산 후왕채 폭포
숲속 깊은 곳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는 후왕채 폭포입니다. 힘차게 낙하하는 폭포 소리와 주변을 감싸는 청량한 물보라가 지친 여행자에게 생동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울창한 계곡 사이로 펼쳐지는 폭포의 비경은 망산이 숨겨둔 보석 같은 명소로, 자연의 활력을 가장 가까이서 느끼게 해줍니다.







- 후왕채 폭포



랜저우 지하강
가벼운 하이킹 + 보트를 타고 신비로운 동굴 속 지하 세계를 탐험합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 빛나는 종유석과 기묘한 모양의 암석들이 가득한 지하강은 마치 별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환상을 심어줍니다. 고요한 물결을 따라 흐르며 마주하는 자연의 경이로움은 여정의 마지막까지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겨줍니다.











- 랜저우 지하강



- 햄프턴 힐튼호텔 칭위안

힐튼 호텔에 묵으며 4박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다음날 귀국 준비를 합니다.


 



오랜 세월이 빚어낸 단하산의 붉은 기암괴석부터 망산 숲속 온천에서 느끼는 따스한 휴식까지.
이번 여정은 단순히 풍경을 보는 시간을 넘어, 지친 몸과 마음에 진정한 '회복'을 선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혜초가 준비한 세심한 배려 속에서 여러분도 이 경이로운 대자연의 생명력을 오롯이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숲의 향기가 그리워질 때,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여행 동행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