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신상품] 네팔 히말라야 뷰 포인트 트레킹 여행소식

2026-02-05 김진우

안녕하세요. 김진우 과장입니다.

 

12월 20일 15명 손님과 신상품! 네팔 히말라야 뷰 포인트 이지트레킹 9일 인솔 다녀왔습니다. laugh

 

이 상품은 네팔 히말라야를 고산증 없이 가볍게 걷고, 뷰가 좋은 숙소에서 풍광을 즐기고 네팔 관광까지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인원 구성 

- 70대 : 3명 / 60대 : 9명 / 50대 : 1명  / 40대 : 1명 / 30대 : 1명 총 15명 손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다른 고산트레킹에서 고산증세가 심하여 걱정하던중 3천미터에서 트레킹하는 네팔 이지 트레킹 상품이 예약하신 분들
젊었을땐 킬리만자로까지 다녀왔지만 이제는 가볍게 히말라야를 걷고 싶었던 분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10년에 다녀왔는데 다시 한번 포카라와 안나푸르나 산군이 보고 싶었던 분들
네팔 관광도 하고 싶었고 히말라야를 가볍게 걷고 싶었던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트레킹 복장 (12~1월 기준)

1) 온도 : 카트만두, 포카라 트레킹 지역 평균온도는 4~16도입니다.

흔히 히말라야라고 하면 한국의 겨울처럼 매서운 추위 속에서 눈을 밟으며 걷는 모습을 상상하곤 합니다. 하지만 고도 1,000~2,000m대의 뷰 포인트 트레킹은 사실 걷기에 딱 좋은 날씨를 자랑합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위도 차이 때문입니다. 서울은 북위 약 37도인 반면, 네팔 카트만두는 북위 약 27도로 제주도보다 훨씬 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둘째, 네팔의 1~2월은 건기에 해당합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강한 햇살 덕분에 낮 동안은 반팔을 입어도 될 정도로 포근합니다.
다만, 강한 일교차에 주의해야 합니다. 해가 지면 지표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는 복사냉각 현상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말 그대로 **"낮에는 봄, 밤에는 겨울"**인 날씨입니다. 따라서 낮에는 가벼운 차림으로 트레킹을 즐기시되, 저녁 숙소에서 쉬실 때는 따뜻한 겨울 복장을 꼭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트레킹 : 해가 있을 시 - 봄 복장 / 날이 흐릴 시 - 가을 복장

 * 맑을때와 흐릴때 체감온도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 히말라야 기후는 급변하기에 항시 배낭에 보온의류(바람막이 자켓을 포함한 폴리스 자켓이나 경량패딩)을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3) 숙소에서 : 겨울 복장  : 저녁에 쉴 때는 춥습니다. 따뜻하게 보온해주시길 바랍니다. (최저 영상 2도)

 

이지트레킹이지만 내리막 구간도 있고 오르막 구간도 있습니다. 등산화, 스틱 그리고 무릎보호대를 꼭 준비해주세요.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트레킹 정보 영상과 함께생생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laugh

그리고 네팔 노래 한 곡 추천드리겠습니다. Bistari Bistari 비스따리 비스따리 네팔 트레킹하면서 제일 많이 듣는 말입니다. '천천히' 이라는 뜻인데요. 천천히 시인처럼 걸으셔야지 새소리부터 이끼, 야생화 나무 그리고 히말라야 설산까지 눈과 마음에 들어옵니다.  

'Bistarai - Rohit John Chettri'
 

Bistarai, bistarai (천천히, 조금씩)
Dubdaichhu ma timro maya ma (그대의 사랑 속에 빠져들고 있어요)
Sadhain, sadhain (언제나, 매일)
Heriraun jastoo lagne timro tyo rupa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그대의 그 모습)
 

 

[트레킹 1일차 : 구룽 트레킹 ]
- 소요시간: 약 2시간
- 이동거리: 4km
- 일정루트: 비레탄티(Birethanti) → 토미종(Tomijong)

* 영상으로 보기 
https://www.relive.com/view/v26Mzd85REq (새창열기)

 

 
▲ 구룽족이 살고 있는 마을을 지나 토미종 마을까지 400미터 오르는 날입니다. 뒤로는 안나푸르나 남봉, 히운출리, 마차푸차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트레킹 2일차 : 담푸스 트레킹 ]
– 소요시간  :  약 5시간
– 이동거리  : 10 km
– 일정루트  :  토미종(Tomijong/1,400m) → 포나타 뷰 포인트(Pothana/2,090m) → 담푸스(Dhampus/1,650m)

* 영상으로 보기 : https://www.relive.com/view/vxOQ154rAMO



▲ 포나타 뷰 포인트까지는 완만한 오르막 숲길입니다. 포나타 뷰 포인트에 오르면 안나푸르나를 포함하여 다울라기리와 마나슬루까지 감상 가능합니다.

[ 트레킹 3일차 : 사랑콧 트레킹 ]

– 소요시간  :  약 3시간 반
– 이동거리  :  6.5km
– 일정루트  :  사랑콧(Sarangkot/1,550m) → 카스키콧(Kaskikot/1,750m) → 카스키 마을(1,520m)

* 영상으로 보기 



오전에는 사랑콧 뷰 포인트가서 일출을 감상 후 요가를 하였습니다.


▲ 완만한 오르막과 능선길 코스입니다. 좌로는 포카라 페와호수쪽이 우측으로는 안나푸르나 산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후반부 능선길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 트레킹 4일차 : 포카라 페와호수 트레킹 ]
– 소요시간  :  약 2시간
– 이동거리  :  4 km
– 일정루트  :  품디콧(Pumdikot/1,350m) → 월드피스파고다(World peace Pagoda/1,110m) → 페와호수(Pewa/800m)

* 영상으로 보기 : https://www.relive.com/view/vXOnzAX5YBO

시바신 동상이 있는 품디콧부터 페와호수 선착장까지 하산 트레킹입니다. 페와호수와 포카라 안나푸르나 산맥을 보며 걷고 하산 후 보우팅으로 레이크 사이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돌계단길이 많고 하산길이라 무릎이 안좋으신분은 반드시 무릎보호대와 스틱을 챙겨주세요.


[ 트레킹 5일차 : 참파 데비 카트만두 트레킹]
– 소요시간  :  약 5시간
– 이동거리  :  12 km
– 일정루트 : 찬드라기리(Chandragiri/2,350m) → 참파 데비(Champa Devi/2,300m) → 트레킹 종료 지점(1,800m)

* 영상으로 보기


찬드라기리 호텔에서 숙박 후 바로 카트만두와 마나슬루, 가네쉬 히말, 랑탕 그리고 에베레스트까지 조망할 수 있는 트레킹입니다.


▲오르막 내리막이 섞여있는 숲길과 돌계단 코스입니다.히말라야 멀리 보이지만 카트만두 전경을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 숙소 : 롯지 1박, 호텔 6박으로 뷰가 좋은 곳에서 숙박을 합니다.


▲ 토미종 롯지입니다. 전기장판과 패딩, 모자 및 장갑까지. 따뜻한 물도 잘나옵니다. 롯지에서 앉아서 보는 히말라야 풍광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사랑콧 호텔에서 보는 안나푸르나 풍경


▲ 찬드라기리 호텔에서 보는 풍광 (마나슬루, 가네쉬 히말을 감상)


▲ 나가르콧 호텔 아침식사 때 본 일출


▲ 카트만두 덜발광장과 박타푸르 관광까지!
 

첫 신상품 네팔 히말라야 뷰 포인트 이지 트레킹 9일 15명 전원 안전히 트레킹을 마치었습니다.

좋은 날씨 속에 히말라야 풍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네팔히말라야를 고산증상없이 따듯한 날씨속에 걷고, 뷰가 좋은 호텔 및 롯지에서 머물며 쉬었습니다.
혜초와 함께 떠나보시죠 ~!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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