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초 트레킹이 보여주는 신장 트레킹 3선!"
신장(新疆), 들어보셨나요?'
중국'이라는 이름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지구의 거의 모든 풍경이 한 땅에 담겨 있는 곳이 있습니다.
사막과 빙하 호수, 일 년 내내 녹지 않는 설산과 끝없이 펼쳐진 초원, 실크로드의 오아시스와 시간이 멈춘 듯한
유목민의 마을까지. 한반도의 8배, 중국 전체 국토의 약 1/6을 차지하는 광활한 땅
혜초여행이 오랜 현지 답사를 통해 엄선한 **'신장 트레킹 3선'**을 지금 소개해 드립니다.
① [신장] 천산산맥 초원 / 샤타고도 트레킹 9일
야생화가 피어난 고대의 길 위를, 만년설산을 바라보며 걷습니다.
어떤 길인가요?
'샤타고도(夏塔古道)'는 중국 천산산맥(톈산산맥)을 남과 북으로 잇는 오래된 고갯길로, 과거 유목민과 상인들이 산맥을 넘나들던 역사적인 루트입니다. 혜초여행은 이 구간을 직접 오랜 시간 답사하며, 카라쥔 대초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간과 샤타고도 핵심 지역을 하나의 최적 동선으로 연결한 특별 코스를 개발했습니다.
이 트레킹의 매력
끝없이 이어지는 초원 위에 알록달록 야생화가 만발하고, 그 너머로 천산산맥의 웅장한 만년설봉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발아래는 꽃이, 눈앞에는 설산이!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이 그 자체로 풍경이 되는 길입니다.
② [신장] 카나스 호수 그랜드서클 트레킹 9일
청록빛 호수를 곁에 두고, 원시의 숲과 협곡을 한 바퀴 돕니다.
어떤 길인가요?
'그랜드서클'이란 하나의 큰 고리를 그리듯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를 뜻합니다.
이 트레킹은 신장 북부의 대표 절경들을 하나의 원형 동선으로 모두 만나는 여정입니다.
신비로운 청록빛 카나스 호수, 울창한 원시림, 바람과 물이 빚어낸 기이한 바위 지형인 오채탄(五彩灘)과
마귀성(魔鬼城), 그리고 장엄한 독산자(獨山子) 대협곡까지!
말 그대로 극과 극의 대자연을 한 바퀴 도는 코스입니다.
이 트레킹의 매력
에메랄드빛 호수가 발아래 펼쳐지는 능선 위 트레일을 걸으며, 매일 전혀 다른 풍경을 만납니다.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천산 마루 초원의 광활한 파노라마는
9일간의 여정에서 깊은 감동을 전해주는 걸음이 될 것입니다.
③ 낭가파르밧 / 훈자 / 신장 / 카라코람 하이웨이 트레킹
파키스탄의 거봉에서 시작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경을 넘어 신장의 비경으로 들어갑니다.
어떤 길인가요?
여정은 파키스탄에서 시작됩니다. 세계 9위 고봉 낭가파르밧(8,126m)의 압도적인 위용을 가까이서 마주하고
'바람의 계곡' 훈자에서 카라코람에서 트레킹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이 여정의 하이라이트 해발 4,693m
쿤제랍 패스(Khunjerab Pass),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국경 고개를 두 발로 직접 넘어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로 들어갑니다.
국경을 넘어야만 만날 수 있는 풍경
쿤제랍을 넘으면 펼쳐지는 세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실크로드의 천년 요새 도시 타슈쿠르간(塔什庫爾干)의
고원 풍경이 여행자를 맞이하고, 그 너머에는 이 여정의 마지막 감동이 기다립니다. 거울처럼 고요한 카라쿨 호수,
그 수면 위로 해발 7,546m 무즈타거 봉우리가 완벽한 대칭으로 비치는 순간
국경을 넘어온 12일간의 여정이 왜 이 한 장면을 위해 존재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파키스탄의 웅장한 고봉에서 출발해 카라코람의 심장을 관통하고, 국경 너머 신장의 비경으로 마무리되는 대장정.
혜초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두 나라를 잇는 깊이 있는 트레킹입니다.
혜초와 함께 걸을 준비가 되셨나요?
같은 신장이지만, 세 개의 길이 보여주는 풍경은 전혀 다릅니다.
야생화 가득한 천산의 초원길,
에메랄드 호수를 한 바퀴 도는 그랜드서클,
그리고 국경을 넘어 두 나라를 잇는 카라코람의 대장정까지.
어떤 길이 마음에 드시든, 혜초여행이 오랜 답사로 만든 최적의 루트 위에서 걸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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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천산산맥초원/샤타고도 트레킹 9일 예약하기
▶ [신장]카나스호수 그랜드서클 트레킹 9일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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