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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영
- 2026-03-13
- 출발일자 2026.03.07
[하이라이트]야쿠시마 죠몬스기/섬일주 5일
25년 전 어느 여름 야쿠시마에 다녀 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25년 후엔 어떤 모습일까 궁금도 하여 이번에 다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연중내내 비가 내린다 하여 내심 걱정도 했지만 운좋게 비는 우리들을 비껴 갔고 날씨는 걷기에 최적이었습니다. 야쿠시마하면 죠몬스기를 떠올리게 하는데 처음 시작한 철로가 조금은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철로가 끝나면서 시작된 또 다른 길은 지나온 8킬로의 지루함을 잊을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7,200년의 죠몬스기가 우리를 맞아주었고 한참동안 무념무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다음 날 시라타니운스이쿄 트레킹은 죠몬스기와는 또다른 분위기로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진초록의 숲과 이끼, 바위와 고목들이 어디선가 원령공주가 나타날듯 한 풍광이었습니다. 마지막 10여분을 남겨놓고 오르막이 힘들었지만 정상에서 바라 본 장엄한 山群들이 힘들었던 순간을 잊게 해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죠몬스기트레킹보다 몇배 더 감동받아 지금도 푸른 숲속에 있는 기분입니다.
車로 함께 한 섬일주에서 원숭이와 사슴도 수없이 만났고 나가타이나카 해변, 오코노폭포의 장엄함도 잊을 수 없습니다.
3년여가 훌쩍 지나 두번째 만난 더없이 반가웠던 안준영대리님!!! 중간에 공백기간이 있었음에도 세련되고 노련한 리딩에 박수를 보내며 공백기간이 없는듯 매끄러운 진행이 승진해도 충분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수고많으셨고 고맙습니다.
함께 한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한 마음 전하며 다음 여행의 길목에서 만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안전운전 해주신 이름 모를 기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단 말씀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일본 담당자 양현준 대리입니다.
먼저 25년 만에 다시 찾은 뜻깊은 야쿠시마 여정을 당사를 믿고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중 비가 잦은 곳임에도 운 좋게 맑은 날씨 속에서 죠몬스기와 시라타니운스이쿄의 신비로운 숲을 온전히 만끽하셨다니 담당자로서도 기쁜 마음이며
섬 일주를 통해 마주하신 원숭이와 사슴, 그리고 장엄한 폭포 등 야쿠시마의 아름다운 풍광들이 고객님께 깊은 감동으로 남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
또한, 인솔자와 기사분에대한 따뜻한 칭찬의 말씀은 두 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중한 후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5,000 혜초 포인트를 적립해 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며, 고객님의 다음 여행 길목에서도 반갑게 다시 뵙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