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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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렬
- 2026-03-20
- 출발일자 2026.03.06
남아프리카 5국+크루거 13일(SQ)
그동안 계속 미뤄왔던 아프리카 여행을 혜초 패키지를 살펴보다가 짧은 기간에 내가 보고자했던 빅토리아폭포와 나미비아 사막. 국립공원 사파리. 케이프타운의 테이블 마운틴까지 액기스만 뽑아놓은 패키지가 보여 바로 예약을하고. 친구와 지인에게 소개하여 3부부 여섯명이 그룹에 함께하며 3월6일 공항에서 혜초 수행가이드 원민재 대리를 만났다. 원대리가 입사 2년남짓이고 아프리카담당이지만 이번 코스는 본인도 초행이라 하여 내심 살짝 걱정을했다. 그러나 여행을 한치의 착오도 없이 계획된 대로 진행해나갈 뿐아니라 나이가 적지 않은 우리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초행같지가 않았다. 원대리 본인의 노력과 회사의 짜임새있는 교육과 준비 결과가 아닐까? 나로 인해 함께한 네사람이 모두 이번여행의 일정.숙소.음식 등등에 대해 만족함을 표현해 주어서 참다행이라 여겼다.
첫 대면한 빅토리아폭포의 헬기 모습과 모잠비크 및 잠비아 쪽 아래에서 올려다 본 모습이 확연히 다를 것을 느끼게 한것도 좋았다. 나이아가라와 이과수 폭포와는 다른 웅장함을 볼수 있었다. 쵸베강 크루즈는 시차적응과 휴식을 겸비한 것으로 생각이들며 나미비아의 샌드위치 하버에서의 트럭 액티비티는 아프리카에서만 느낄수 있는 매력이 충분했던것 같다. 또한 Dune 체험및 Deadvlei 의 자연의 힘이 만든 멋진 고목과 말라굳은 진흙바닥 및 주변 모래언덕과의 조화를 이룬 멋진 풍광은 토다른 아프리카 관광의 백미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마지막 여정인 케이프 타운의 테이블마운틴. 운좋게도 첫날은 맑은 날씨에 정상에서 주변 풍광을 보고. 다음날은 산정상을 넘어흐르는 구름이 마치 폭포수 같아 멋진 한폭의 그림은 보는 듯했다. 모든 일정이 모두 마음에 들었으나. 크루거 국립공원의 사파리는 우리가 동물의 왕국에서 보던 그런 사파리를 연상해선지는 모르나 조금 부족했던것 같다는것이 공통된 의견이었던것 같다. 어쨌든 짧은 일정에 짜임새있게 구성한 혜초의 배려에 감사하고. 진행.호텔.식사등등 타여행사와 차별화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던 여행이었다고 생각한다.
함께한 12명 모두 Gentle하고 시간 철저하며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많은 분들이었던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를 뒷바라지 해준 원민재 대리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유첨된 원대리 사진처럼 앞으로 더욱더 비상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