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
- 이왕기
- 2026-03-20
- 출발일자 2026.03.04
[안나푸르나] 푼힐/베이스캠프 트레킹 11일(환승/SQ)
지난 연말 한 지인의 안나푸르나는 일생에 꼭 한번은 가 봐야 한다는 갑작스런 권유로 해초여행사를 통하여 안나푸르나 트레킹에 나 자신을 도전해 보았습니다.
간다온지 1주일여가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안나푸르나의 경관과 같이 걸었던 선한분들의 모습이 진하게 여운이 남고 있습니다.
이번 트레킹의 여운은 아주 오래 동안 지속될것 같습니다.
또한 또 다른 도전의 시작이 될것도 같습니다.
EBC 와 킬리만자로 도전을 새로운 목표로 하며 하산하였습니다.
전 과정을 세심하게 이끄어 주신 해초의 엉클 팍 대리님과 현지네팔 가이드팀, 쿡팀,포터팀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해초여행사가 네팔에 기울이는 노력과 열정에도 존경을 표하며, 더 많은 한국인들이 네팔을 경험할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신뢰받는 시스템이 잘 유지,발전하시도록 부탁드립니다.
11일 일정을 소화하면서 몇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확정서 내용중 트레킹 준비물에 밧데리(최대2개)는 중간에 충전이 가능하니 1개로도 충분하고, 스포츠타올에 휴대용 압축수건을 추가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식사는 매우 만족했으며, 훌룡했습니다.
제공된 식사중 카레와 짜장은 너무 묽은 편이었고, 간풍기는 쏘쏘 했습니다.
김치는 풍부하니 매꼼한 김치콩나물국도 좋은 메뉴가 될듯합니다.
가끔은 가벼운 식사(샌드위치, 빵)을 제공하여도 불만은 없을 듯 합니다.
11일간의 일정을 훌룡하게 진행해 주신 엉클 팍 대리님과 같이 걸었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기회에 같이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