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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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돈현
- 2026-03-22
- 출발일자 2026.01.07
[혜초인도기행3] 남인도+스리랑카 13일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나라 스리랑카를 마침내 가게 되었다.
30여년전에 친구가 스리랑카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순박하고 친절해서 좋았다고 나에게 가볼 것을 권유하였기 때문이다.
먼저 남인도에서의 여행은 힌두교 순례자들과 함께 사원을 방문하였는데 그들의 종교에 대한 신념과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이 되어서 좋았다.
스리랑카는 예상보다 거리도 깨끗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져 편안하고 좋았다.
가이드 역시 순박하고 해맑아서 여행 내내 우리들의 기분을 좋게 해주었다.
시기리아와 불교 유적지 모두 나의 예상을 뛰어 넘어 매번 감탄을 하였으며
특히 담불라 황금사원의 멋진 광경은 나도 모르게 저절로 탄성이 나오게 하였다.
호텔 선정이나 음식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특히 여행내내 우리들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써주신 박소하대리에게 감사드린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멋진 녹차밭의 풍광을 보지 못한것과 식사를 거의 호텔 뷔페식으로 하였는데 두세 번은 현지 음식점에서 그 나라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보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