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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구
- 2026-05-06
- 출발일자 2026.04.04
[살구꽃][혜초실크로드4-1]파키스탄 북부 간다라+자연기행 11일
정치적으로나 여러가지로 조금은 우려를 가지고 떠난 파키스탄이지만 곧 그런 걱정은
사라지고 평생 보지못한 히말라야에 흠뻑 매료되었다. 스카르두 가는 비행기에
인솔자 강일옥차장이 왜 그렇게 창가자리를 강조했는지는 이륙후 금방 알수있다. 숨막히는
히말라야 절경, 비행기도 넘지못해 비껴가는 낭가파르바트산은 목디스크가 생겨도 한순간도
놓치지않고 마음속에 사진찍얶다. 여정이 길고 도로 사정도 나쁘지만 그정도는 각오한 여행이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강차장과 친절한 현지 가이드, 맛있는 음식, 아름다은 풍광 등
최고의 여행이었다. 다음에는 칠라스에서 조금 더 좋은 숙소였으면 좋겠지만 너무 짧은 체류시간을 감안하면 그래도 견딜만했다. 버스가 소형이고 자는 사람이 많으니 차안에서는 말을 조금 작게, 적게하는 매너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