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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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대성
- 2026-05-07
- 출발일자 2026.04.24
[핵심일주] 천상고원 티벳 청장열차 9일
극소수 한국인이 방문한다는 티벳을 다녀왔다는 것만으로도 자랑거리입니다.
설산과 낯선 티벳 풍경. 어딘가 익숙하지만 다른 주민의 삶.
포탈라궁과 조캉사원, 오체투지는 여전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고산증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도 있었지만.
인솔자 윤효정씨의 준비 덕분에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윤효정 사원의 열정과 흥은 어려운 상횡에서도 팀 분위기를 북돋웠습니다.
장시간 타는 열차는 나름 국경을 넘나들며 탄 경험이 있어 익숙했지만.
이번엔 해발 5000미터 가까이 올라갔다가 오는 코스여서 또 다른 흥분을 안겨줬습니다.
눈과 야생동물, 산과 언덕만 있는 고요한 풍광도 잊을 수 없습니다.
좋은 여행 동반자, 친절하고 자세한 가이드의 설명도 좋은 기억에 한몫 했습니다.
식사 때마다 음식이 지나치게 많은 점 등은 약간 아쉬운 부분입니다. 점심은 단품 요리나 간편식으로 대체해도 될 만한 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