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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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숙
- 2026-06-20
- 출발일자 2026.06.09
[혜초실크로드 3편] 카나스호수/카라쥔 대초원 9일
중국 역사에서 여러 왕조를 거친 시안에 도착하여 새로운 공항 박물관에서 다시 한번 오랜 역사의 유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노래로만 듣던 [알타이, 허무마을]의 자작나무 숲을 마음껏 볼 수 있었습니다. 한 뿌리에 4개의 가지가 아름드리로 서 있다는 것도 하나의 볼거리였습니다. 먼 창가의 풍경을 오랜 시간 바라보면서 자연의 위대함도 느꼈습니다. 새 날이 되어 보았던, 장시간 버스길 옆 곱게 핀 꽃과 호수의 정경은 천산산맥에서 흘러내리는 설산의 선물이었습니다. 또한 카라쥔의 대초원, 퀴커스 대협곡 등은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풍경들이었습니다. 마지막을 장식한 화청지, 장한가 가무쇼, 온천은 두고두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고, 좋은 기억을 안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분 포함 여행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