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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영
- 2026-06-21
- 출발일자 2026.05.29
[돌포] 그레이트 히말라야 돌포 종주 21일
혜초를 믿고 , 한필석상무님의 인솔력을 믿고따라 나선 오지트레킹 그만큼 돌포는 알려지지않은 히말라야 땅.
5천패스를 4곳을 넘어야하고, 고산에 대한 걱정도 앞선 곳, 카투만두에서 국내선 주팔로 가는 항로가 2시간 넘게 대기 끝에 취소되어 지상으로 이동하면서 거리뷰등 볼거리를 보면서 14시간 돌아가야 했지만? 이곳은 네팔이기에 적응해가는 과정이었다. 5천패스를 4곳을 지나면서 나름의 지형과 주변뷰는 다른 곳에서 볼수 없는 곳도 있었다. 우리가 접한 삼두와에서 폭순도호수 빛에 매려되어 환호성이 절로 나왔고, 바람의 영역이라 여겨져 곳이었다.
나의 컨디션조절은 나쁘지 않았는데 하이캠프(4,700m)에 도착하니 우리의 쿡팀이 마늘탕을 만들어 주셨다. 앗불싸?나는 미늘에 약하는데 크 효과는 내 속을 아려왔다. 다음날부터 입맛도 없어지고 영 컨디션 회복이 쉽게 돌아오지 않은체 이어가야했다. 평상시 먹지 않은 음식은 고산에 취약할수 있기에 주의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보온병울 꼭 지참하여 자주 섭취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콜라를 2병정도 배낭에 넣어다니면서 마시기를 추천드려요. 고산에 즉방이기에. .
음식은 매번 쿡팀들이 한식으로 3식을 준비해주므로 다른 밑반찬 필요가 없고, 김치도 만들어 주므로 김치담그는 날에 더 잘 먹게된다.
중요한 현지 대장가이드와 보조가이드 그리고 스텝분도 친절하시고, 매일 아침 •오후 텐트를 설치하고 해체하면서 흥겹게 일하는시는 밝은 마음을 내 마음에도 스며들어 웃게 만들어주셨다. 네팔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나는 배우게되었다.
19박 21일 긴시간동안 롯지,캠핑등으로 같이한 동료들의 화합 그리고 낯선 곳에서 아프지않게 챙겨주는 마음에 감사드려요.
아무탈없이 돌포트레킹을 체험하고 수료패를 받을 때 기분은 이루말할 수 없었다. 16일간 씻지도 못하고 생활하는 것도 가능한 것에 인간의 한계는 무한하다는 것을 체험해보았다. 돈주고 이럼고생을 왜 해? 한다면 그냥 지금이 아니면 언제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나오길 참 잘 했다는 것을. . . 집으로 오는 길에 나는 다음여정을 또 그려보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