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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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숙
- 2026-06-22
- 출발일자 2026.06.16
[민족의 영산] 백두산, 동북3성 핵심일주 6일
애국가에 나오는 우리 백두산을 드디어 갔다 왔습니다.
늘~ 한번은 꼭 가야 되는데 하면서 미루다 미루다 가게 되었습니다.
홈피에 1442계단을 올라야 천지를 볼 수 있는 북파쪽 코스가 조금 고민이 되었습니다.
힘들게 겨우 올라갔기에 천지를 보는 기쁨과 계단을 다 올랐다는 기쁨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하얼빈에 도착해서 731부대를 탐방하면서 일본의 잔학한 인체실험에 희생당한 많은 사람들로 마음이 울적하였으며 독립을 위하여 31세에 순국한 안중근의사 기념관을 방문하면서 고귀한 희생정신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동북 호림원에서 많은 호랑이를 가까이에서 보고 차장 너머로 먹이를 주는 특별한 체험활동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전 날까지 비가 왔었는데 우리 가이드님의 기도 덕분인지 날씨가 너무 화장해서 북파로 이동해서 천지를 마음껏 눈에 가득 담고 내려왔습니다.
다음날 서파로 이동하여 또 다른 천지의 모습을 두 눈에 가득 담아서 흐뭇하고 기쁜 마음으로 백두산을 갔다 왔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천지를 보았으니 우리 팀은 정말 복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400년의 역사를 가진 심양고궁을 관람하고 서탑거리와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구경하면서 멋진 김선균 가이드님의 덕분에 안전하고 재미있는 백두산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일정 내내 식사때마다 반찬 챙겨서 조금이라도 식사를 더 맛있게 할 수 있도록 애쓰고 뒤에서 우리 팀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묵묵히 애쓰는 지가영 인솔자님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가이드님과 인솔자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