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알프스 종주 + 후지산 등정 6일
일본 남알프스 종주와 후지산 등정은 참여하신 분들께서 덕을 잘 쌓으신 덕분에 5박6일 동안 날씨의 요정이 도와 주어 멋진 트레킹 이었다.
일본 제2위봉인 기타나케(3,193m), 3위봉인 아이노다케(3,190m), 나시노토리다케(3,051m)풍경 좋은 능선을 걸으며 후지산과 북알 능선을 보며 천천히 걸으며 느끼고, 산장에서 가볍게 맥주1잔 하며 멍때리는 시간 너무나 좋은 것 같다.
특히 일본 제1위봉인 후지산 정상에서 바라본 일출 ~~와 감탄이
이번 멋진 트레킹을 위해 수고하여 주신 정준환가이드님, 이홍철 가이드님에게
감사드리며, 후지산 8합목에서 따뜻한 코코너 1잔 넘 맛있었어요 ~~^
혜초여행사
2026-07-20
안녕하세요.
혜초 트레킹 일본 담당자 정준환 사원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이번 남알프스 종주와 후지산 등정은 함께해 주신 분들께서 평소에 덕을 듬뿍 쌓으신 덕분에, 5박 6일 내내 날씨 요정이 온전히 곁을 지켜준 축복 같은 여정이었습니다. 현장에서 함께 발을 맞추며 감동을 나누었던 인솔자로서 이렇게 멋진 후기로 다시 만나 뵈니 가슴이 또다시 뜨거워집니다.
일본 제2위봉인 기타다케(3,193m)와 제3위봉인 아이노다케(3,190m), 그리고 장쾌하게 이어지는 능선 위에서 바라본 북알프스의 실루엣과 후지산의 조망은 걸어본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사치였지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도전을 끝낸 뒤, 산장에 둘러앉아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온전히 자연을 바라보며 '멍때리던 시간'이 참 평화롭고 좋았다고 말씀해 주시니 해당 일정 인솔자로서 더할 나위 없는 보람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일본 최고봉인 후지산(3,776m) 정상에 당당히 서서 마주하셨던 그 장엄한 일출의 순간,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피어나던 감동의 외침이 글 너머로도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거센 바람과 추위가 몰아치던 후지산 9합목 산장에서의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을 "너무 맛있었다"며 소중하게 기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손에 쥔 컵의 온기만큼이나 현장에서 저희를 믿고 따뜻하게 배려해 주신 선생님의 마음 덕분에 저희 인솔자들도 지치지 않고 더욱 행복하게 일정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가슴 벅찬 도전 기록과 정성 어린 후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5,000 혜초 포인트를 적립해 드릴 예정입니다.
일본의 지붕 위에서 품으신 장엄한 일출과 청명한 기운이 일상 속에서도 늘 건강하고 눈부신 에너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번에도 혜초만의 자부심과 정성이 가득 담긴 멋진 길 위에서, 더욱 깊어진 눈빛과 환한 미소로 다시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