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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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식
- 2026-07-17
- 출발일자 2026.07.10
남알프스 종주 + 후지산 등정 6일
7월이기도 하고, 사전에 안내받은 걸로 보면 비올 확률이 꽤 높아서 비가 좀 적게 내렸으면 하는 바람으로 출발했는데 5박 6일 동안 너무 날씨가 좋아서 멋진 풍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해외 산행은 처음이라 여러 가지로 낮설었는데 가이드님들의 자세한 안내와 필요할 때 여러 도움들을 받을 수 있어서 쉽지 않은 코스였지만 불편함없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트레킹에서 바라본 멋진 풍경들이 너무 많아서 선별하기가 어려울 정도인데요 그 중에 가장 기억 남는 장면들은 1. 위치와 시간에 따라 변하는 후지산을 마음껏 바라보면서 걸을 수 있었다는 것 2. 후지산을 포함한 일본의 1,2,3위 고도의 봉우리를 모두 넘었다는 것 (제2위봉인 기타나케(3,193m), 3위봉인 아이노다케(3,190m)) 3. 능선길이 너무 아름다웠던 점 4. 아름다운 일몰과 무지개까지 덤으로 볼 수 있었던 점 등이었습니다.
일본 산장에서의 맥주를 마시는 즐거움 그리고 산행 후 온천욕은 너무 완벽했습니다!
저 또한 남알프스와 후지산만 각각 다녀오기 너무 아쉽다 느꼈는데 그런 분들에게 딱 맞는 상품입니다.
가성비 그리고 완벽한 코스가 포함된 프로그램을 준비해준 혜초 여행사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등력이 달라서 전체 인원을 컨트롤하기 힘들었을텐데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응대주고 리딩해준 친절 끝판왕! 정준환가이드님, 이홍철 가이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