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
- 김순영
- 2026-07-29
- 출발일자 2026.07.23
[하이킹]일본 최초의 자연유산, 시라카미산지+아오모리 5일
일본여행을 좋아하는 7가지 이유
1.비행거리가 짧다.
2.시차가 없다.
3.모든 것이 청결하다.
4.음식이 정갈하고,입에 맞는데다 예쁘기까지 하다.
5.친절함에 감동한다.
6.온천을 즐길수 있다.
7.아직 아나로그라 맘이 편하다.
혜초와 함께한 일본최초의 자연유산 탐방!
이번에도 대만족!
일찍 출발해서 첫날 하루를 제대로 즐길수 있었다.
7개의 연못을 둘러보는 츠타누바 하이킹!
엄청난 크기의 너도밤나무 군락에 입이 벌어졌고,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숲은 마치 원시림에 들어선 느낌을 받았다.
호수수면에 비친 고요한 숲을 거닐며 모처럼 힐링의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호텔에서의 온천욕으로 피로가가시고~~
둘째날
시원하게 쏟아지는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도와호를 향해 걷는 숲길은 야생화들의 천국!
시라누노 폭포를 비롯 여러개의 각기 다른 폭포를 지나 오이라세 계류 탐방의 하이라이트인 조시오타기 폭포에 다달았을때 그 엄청난 수량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떠올랐으니^^
날마리인 네노구치에 도착 마치 바다와 같은 거대한 도와다호를 바라보며 깊은 심호흡을 하였다.
점심을 먹고 도와다호 호반 하이킹 돌입.
이 또한 걷기에 아주 좋았다.
다이쇼,쇼와 등 천황이 걸었다고해서 붙여진 폐하의 길까지 걸었다.
셋째날
야생화가 펼쳐진 광할한 고원을 걸으며 하치만타이산을 올랐다.
안개와 구름에 가려 멀리 전경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 또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계절이 맞지않아 정말 멋지다는 드래곤아이의 참 모습을 보지 못하고 상상으로만~
1,613m의 하치만타이 정상을 이리 싑게 오르다니~~여하튼 인증샷은 남겼으니까 ㅎㅎ
넷째날
드디어 세계자연유산 시라카미 산지 탐방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원시림! 400년도 넘은 거대한 너도밤나무 군락지를 걸으며 숲해설사인 와타**님의 상세한 설명으로 많은 것을 새로 알았다.
자연의 위대함에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도 받았고^^
이번 여행은 대만족!
맘 같아선 우리가 연박했던 이와키산중에 있는 이와키소호텔에 한달 정도 머물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이런 멋진 코스를 완벽한 일정으로 기획해 주신 혜초 관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큰박수를 보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