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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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춘심
- 2026-08-06
- 출발일자 2026.07.09
[돌로미테] 알타비아 No.2 트레킹 10일 (단체마감)
돌로미테 알타비아 No. 2 트레킹 (26. 7. 9 ~7. 18)
인터넷 어디선가 잠깐 지인의 사진을 보았을 때 이탈리아 돌로미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무것도 준비돼 있지 않았지만, 저 산을 내 발로 걸어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 늘 동경했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그 꿈이 현실로 나에게 찾아왔다.
해외 트레킹이 처음이라 기대되고 긴장한 마음에 순수하게 서서히 받아들이며 인솔자의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한발 한발 걸으며 아름다운 비경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웅장한 산세가 돌로 이루어진 넓은 광야는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광경이었고, 수많은 야생화가 끝없이 펼쳐진 설산이 더 빛나는 듯하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냐 싶었다.
돌 뜸 사이로 고개를 갸웃 내민 야생화가 절규하듯 “너도 할 수 있어” 하고 희망을 전하는 것 같아 매우 감동적이다.
끝없이 펼쳐진 야생화는 자연의 신비를 말해주듯 나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나에게 그야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매일 매일 새로운 모습이 우리 앞에 펼쳐진 풍경은 목가적이고 설산의 위용도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처럼 보였다.
매우 아름다운 산행이었고 형용할 수 없이 대만족이었다.
미지의 세계가 나에게 희망을 안겨준 행복한 날들이었고, 나도 아직은 포기하기에는 이르다는 것을 체험한 셈이다.
7박 10일 동안 좋은 사람들과 인연이 돼 아름다운 산길을 동행하며 편안하게 산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돌로미티 내내 황홀한 자연의 신비는 내 평생 잊지 못할 한 페이지의 추억이 되었다.
잘 짜인 산행 구성 다 좋았고, 산행 중 산장에서의 점심은 꿀맛 같았다. 특별히 사스 포로도이 족발은 환상적인 꿀맛이었다.
언제 어디서 다시 인연으로 만나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꿈꾸어 본다.
산행 같이한 모두에게 진심을 담아 깊은 감사 드립니다.
모두 다 행복한 여정의 순간을 만들어 가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우리의 인솔자 김상협 대리님 지도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
김상협 대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너무 깊이 감사드려요.
늘 가정의 평화도 함께~~~
좋은 상품 있으면 연락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