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
- 이미현
- 2026-10-03
- 출발일자 2026.09.24
[추석기획] [혜초인도기행1] 오색찬란,북인도 9일
인도여행하면 혜초여행사라고 오래전부터 듣고 있어서, 추석 연휴를 이용해 다른 여행사는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혜초여행사만을 믿고 예약을 했습니다.
여행전에 개인적으로 전화를 주시고 궁금한 것을 하나씩 꼼꼼하게 확인하며 답변을 주셔서 여행이 더욱 기대가 되며 역시나 혜초여행사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정내내 늘 여행자분들의 건강과 안전, 편안한 여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박소하대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행이 힘들까봐 중간중간 맛있는 것도 준비해 주시는 세심함과 멋진 사진을 찍어주시고 영상까지 만들어주셔서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지 한국어가이드로 나와주신 로히트님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능숙한 한국어와 각 유적지에 대한 깊은 지식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한껏 더했고, 차안에선 인도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야기까지, 자칫 지루할 수 있었던 긴 이동시간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느라 인도의 풍경도 눈에 많이 담고 가야했는데 바깥 풍경을 볼 여유가 없었던 적도 많아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날 점심인 서울식당을 갈때 우리나라 식당을 간다는 말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해서 인도분이 아닌 한국분인듯 느껴져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긴 여행내내 교통편, 식사문제 등등 이것저것 챙기고 더운 날씨에 설명까지 일일이 다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을텐데, 제일 인상깊었던 것은 늘 웃는 모습으로 정말 가이드일을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번의 여행에서 느낀 것은 어느 나라, 어떤 곳을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복불복인 어떤 가이드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여행의 추억이 달라짐을 잘 아는데, 인도에 대한 역사, 문화, 현지 사정 등에 최고인 로히트 가이드님을 만나 인도에 대한 인식까지 바뀔 정도였습니다. 로히트님의 나라인 인도가 나날이 발전하고 모든 인도인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우리의 여행 전부를 책임지는 박소하대리님과 로히트님 두분이 계셨기에 마음 편하게 인도 여행 잘 마치고 올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9월 27일이 큰애 생일로 이번 여행과 겹쳤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깜짝 이벤트로 저녁 식사때 망고 케잌과 큰애가 좋아하는 타지마할 자석 마그네틱, 작은 코끼리 모양의 선물까지 준비해 주신 박소하대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행도 좋았지만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챙기는 모습에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신혼인데다 명절임에도 우리의 여행 인솔자님으로 기꺼이 함께 와 주신 박대리님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라며
혜초여행사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