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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희
- 2026-10-04
- 출발일자 2026.09.24
[추석기획] [혜초인도기행1] 오색찬란,북인도 9일
2026.09.24~10.02.
오래 전부터의 버킷리스트였던 타지마할 가보기.
드디어 가보고 왔습니다.항상 여행지를 결정할 때 먼저 가보신 분들의 후기를 참고했습니다.나이가 칠순에 들어선지라 체력이 감당 할 수 있을까 걱정되어서입니다.결론은 다닐만 했습니다.망설이시는분들 용기를 내세요.
나라가 넓은지라 이동거리가 어마어마했지만 동선을 잘 짜서 많은것을 보았습니다.여행지 대해서는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테니 접어두고요.지금까지 다녀본 어느곳보다 독특한 인도 문화를 껍데기라도 접해본것에 만족합니다.차선도 신호등도 교통경찰도 없는 혼잡한 바라나시 도로에 움직이는 모든것,자동차,릭샤,오토바이,자전거,사람,소,개,말 등이 갠지스 강을 향해 가고 오는데 ....
아무런 다툼도 없고 항의도 없고 모두 목적지에 도착하는거 같았어요.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독특한 여행지였습니다.추천합니다.
호텔들은 그 지역에 있는곳 중에서는 최상을 선택한듯했고요.그래도 인도임을 고려는 해야하고요.
식사는 제취향이 아니었으나 난이 있어서 견딜만 했습니다.교통은 땅덩어리 넓어서 이동이 많은데 최상의것을 선택한듯하고요.바라나시 배터리릭샤 아주 좋았습니다.대개의 여행자가 타지마할을 가장궁금해할것이라 전제하고 모든 방향,모든시간대의 타지마할을 볼수 있도록 일정을 짰더군요.칭찬합니다.
드라마로 배운 생활 한국어로 유쾌하게 인도 유적지 해설과 전체일정을 가이드해준 로힛.당신의 열정을 칭찬합니다.끝까지 지치지않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혜초의 박소하 인솔자님도 감사합니다.멤버가 여럿인지라 이러저러한 일들이 있었으나 잘해결해 주시고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하게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낮에는 많이 더웠으나 밤은 또 그렇지 않았어요.살짝 두꺼운 옷도 한두개는 준비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함께 동행하셨던 모든분들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