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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환
- 2026-10-06
- 출발일자 2026.09.24
[추석기획] [혜초인도기행1] 오색찬란,북인도 9일
80대 초반이라 인생의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여행지를 배우자가 추천한 문화 역사 탐방으로 인도를 선정, 그중 북인도를 추천받아 혜초여행사를 예약했는데, 솔직히 나에게는 아주 생소한 여행사였습니다.
다른 여행사와 여행 일정과 내역을 비교해보니 색다른데가 있어 아주 흥미로웠고 특히 전통의상인 사리를 입어보고 손등및 팔뚝에다 천연문신 헤나 체험이 있고 최대 20명 모객에 16명이 함께 하여 적절한 여행객의 수와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를 포함하여 아주 성의 있게 기획을 짜서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고 기대가 컸습니다.여행 일정이 아무리 좋아도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지금까지 여행 중에 느낀 것이 사실입니다.
인솔자는 여행객과의 소통을 완전 개방하는 자세로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명하여 웬만한 여행객의 안심을 시켜주어 진실로 편한 여행을 하게끔 인도해주어서 여행사를 잘 선택하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지에서 첫 도착부터 인솔자와 현지가이드와의 여행객과의 소통이 원만하였고 현지 가이드의 세세한 안내는 여행의 기대감과 더불어 친근감이 들어 더욱더 만족하였습니다. 식사는 훌륭했지만 개인적으로 음식이 약간 안맞았는데, 이런 여행객을 배려하여 좀더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이동 도중에도 간식거리와 음료를 계속 제공하여 피곤을 잊고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었음에 진실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현지 가이드가 한국어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간혹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아름다운 모습은 두고두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인솔자 박소하 대리와 현재 가이드 로힛 님께 진실로 마음의 감사를 드립니다. 7일간의 유적지를 지루하지 않게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조리있게 설명해주고 가족관계, 혼인예식, 카스트제도 등 인도의 생활 관습도 알아듣게 설명해주어 아주 유익했습니다.
다른 여행사와 다르게 집중적인 타지마할 사원의 내력 안내와 시간적 여유를 주어 관람할 수 있었고 인도의 전통의상도 입어보고 손과 팔에 헤나 체험 같은 특이한 경험도 해주고 숙박시설 또한 만족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인솔자, 현지가이드, 여행사의 세심한 일정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다만 완전 노 쇼핑인 여행상품인건 잘 알지만, 여행 선물을 사고 싶어하는 여행객이 있다면 단 한번이라도 쇼핑할 기회가 있었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노후에 만족한 여행을 하게 한것을 거듭 감사드리며 지인들한테 혜초여행사를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혜초 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