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는 여행

네팔 돌파(돌포) 종주 트레킹 23일, 2편

2026-04-01



[돌파(돌포)종주 트레킹 23일의 기록 2편]

티끌 하나 없는 하늘 아래, 비현실적으로 짙푸른 '폭순도 호수'
그 신비로운 물빛과 아쉬운 작별을 나누며
깊고 험한 히말라야의 심장부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울창했던 숲이 사라지고, 나무 한 그루 없는 황량하고 원초적인 어퍼돌파.
해발 5,350m의 낭드라 라를 넘어 5,094m 셀라패스에 섰을 때,
끝없이 펼쳐진 벌거벗은 산들의 파도 앞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척박한 대자연 속에서도 축제를 즐기며 이방인에게
기꺼이 기쁨을 나눠주던 살당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미소까지.

돌파(돌포)의 감동은 계속됩니다.
페이지 상단으로